상세정보
5 불상이 선 익지

5 불상이 선 익지

저자
편집부
출판사
잉크와펜
출판일
2004-03-09
등록일
2004-03-09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25 Bytes
공급사
북토피아
지원기기
PC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5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자비심은 결코 부드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자비심은 칼날처럼'에서 佛陀가 제자들과 함께 지내면서 칼날을 엿처럼 굽혀보라고 하면서 굽힐 수 없는 제자들에게 항상 자비심을 익히고 그것을 자주 반복하여 착실히 몸에 배게 한다면 그것을 토대로 하여 그곳에 안재 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그러나 그것을 확대하여 방심한다면 이기심, 악의 탐욕, 당파심으로 인하여 피해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