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지아
옛 금전을 다시 채굴하는 사업체의 초청으로 베네치아에 떠난 주인공 호모는 베네치아에서 주민들의 많은 풍속을 알게 되었으면 한 유부녀인 그리이자를 알게 되었다.
그들은 그들의 사랑은 진심이기전에 금전이었다.
그러나 사랑이였기에 그리지아는 남편을 배반하고 모호와 감정을 나눈다.
근데 어느날 그들 둘은 금을 채굴하다가 퇴허가 된 굴에서 있을 때 그의 남편이 굴문을 막아 버린다.
굴속에 갇힌 그들. 그리고 굴문을 막아버리고 가버린 남편. 그들 셋은 구경 어떻게 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