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분의사
디푸링가아는 의학공부를 하였는데 군의의 후보가 되어 전쟁의 포로가 되어 베르트우호프시에 체류하게 되었다.
이 도시에는 한 늙은 의사가 있었는데 그는 의학이 그리 높지 않았다.
그는 이 시에서 약처방을 떼어주는 젊은 의사가 되었다.
어느 날 베라?르보부나?불키나라고 하는 부유한 젊은 지주의 아내가 조산을 하게 되었다.
밤 늦게 찾아온 하인에게 디푸링가는 약처방을 떠어 주었다.
그런데 약처방을 내려 보낼 때 함께 내려보낸 잉크를 마르게 하는 사분에 약처방을 넣고 내려 보냈는데 하인은 그것을 약인줄로 알고 주인한테 대접한 것이다.
그러데 신기하게도 부인의 해산은순조로왔다.
그로 인하여 친하여진 두 사람. 결국 살인공범자로 되는 그들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