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일기 1
1987년 『신동아』에 시를 발표하면서 시작활동을 시작하게 된 강병철! 그의 시는 꾸밈이 없기 때문에 세련되지는 못하다. 그러나 그의 시는 따뜻하며, 그 따뜻함의 원천은 '진흙' 같은 솔직함에 있다고 시인 정영상은 말한 적이 있다. 강병철의 작품 '유년일기 1'을 만나보자!
유년일기 4 유년일기 11 유년일기 16 유년일기 17 교단일기 5 그리고 노을 앞에서 영등포 시장 믿음을 위하여 저무는 겨울 햇발 아래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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