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무례함이 선을 넘을 때 즉각 꺼내는 단호한 문장 63
- 저자
- 박형석
- 출판사
- 초록북스
- 출판일
- 2026-04-08
- 등록일
- 2026-09-14
- 파일포맷
- COMIC
- 파일크기
- 19KB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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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을 읽으면서 ‘아, 이건 내가 평생 해명하느라 지쳤던 장면들이구나’ 싶었다. 누군가를 몰아붙이거나 감정을 키우는 말이 아니라, 대화를 멈추게 하는 문장들이 정리되어 있어 너무나 와닿았다. ‘앞으로는 상대의 무례함 앞에서 이유를 설명하려 들지 않으리라’ 결심했다.
조미영(53세, 주부)
읽다 보니 최근에 겪었던 대화들이 하나씩 떠올랐다. 그때 왜 그렇게 찜찜했는지, 왜 말하고 나서 더 피곤했는지 문장마다 설명되어 있었다. 단순한 감정 정리가 아니라 내 인생의 기준점을 정리해주는 책이다.
강연서(48세, 회사원)
회사에서든 관계에서든, 괜히 설명하다가 더 피곤해지는 순간들이 왜 반복되어 왔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도 선을 그을 수 있는 문장들이 실제 상황에 맞게 잘 정리된 책이다. 이제는 무례한 말 앞에서 스스로를 소진하지 않으리라 다짐해본다.
정진호(42세, 직장인)
이 책을 읽으니 요즘 내가 왜 자꾸 타인의 말 한마디에도 오랫동안 마음이 흔들리는지 알 것 같았다. 상대를 설득하지 않아도 되는 말들이 있다는 게 가장 크게 다가왔다. 다음에 비슷한 상황에 직면하면, 이 책에서 본 문장 하나는 바로 꺼내서 쓸 수 있을 것 같다.
김민아(32세, 회사원)
저자소개
대학과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했다. 기업에서 회사생활을 하며 조직과 관계 속에서 반복되는 갈등과 감정 소모를 몸으로 겪었다. 그 경험을 계기로 인간의 마음과 관계가 어떻게 얽히고 흔들리는지 본격적으로 탐구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상담사로 일하며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관계와 감정의 구조를 풀어내는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의 문장들은 논리로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회사에서, 가족 사이에서, 연인과의 관계에서 우리는 종종 무례를‘참아야 할 일’로 배워 왔다. 예의와 배려를 먼저 배운 사람일수록 선을 넘은 말 앞에서도 스스로를 먼저 의심해 왔다. 이 책은 기존의 그런 태도와 행동을 뒤집는다. 내가 예민해서가 아니라, 상대의 말과 태도가 이미 선을 넘었다는 사실에서부터 출발하자. 이 책에 담긴 63개의 문장은 화를 키우지 않는다. 관계를 당장 끊으라고 부추기지도 않는다. 대신 이렇게 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건 내 몫이 아니다.” “이 방식으로는 대화하지 않겠다.” “여기까지 하겠다.
목차
지은이의 말
1장 '회사에 일하러 왔지, 비위 맞추러 온 거 아닙니다'
2장 '내 인생은 내가 정해요. 당신은 당신 인생 사세요'
3장 '거절은 제 권리입니다' 당당하게 아니라고 할게요'
4장 '사랑한다는 이유로 나를 가두지 마세요'
5장 '가족이라도 선을 넘지 말아 주세요'
6장 '안 맞는 인연, 억지로 붙들고 있지 않겠습니다'
7장 '비난은 당신 사정이고, 내 평화는 내가 지킵니다'
8장 '친절해도 만만한건 아닙니다'
9장 '더 이상 당하고만 있지 않겠습니다, 이제 제 차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