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배우는 재무회계 - 영어, 컴퓨터보다 중요한 재무회계 입문서 | 회사의 현금흐름이 한눈에 보인다!
재무회계 베스트셀러 저자가 만화로 풀어낸,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재무회계 입문서!
ㆍ 핵심 용어를 만화로 쉽게 익힌다
ㆍ 재무제표를 한눈에 보는 법을 익힌다
ㆍ 기업의 현금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ㆍ 심도 깊은 보충설명으로 한 번 더 이해한다
전자제품을 만드는 주식회사 젠테크에서 일하는 주인공은 영업부에서 느닷없이 재무부로 발령을 받는다. 회사가 흑자도산이라는 위기를 맞아 부랴부랴 CFT(상호기능 팀)를 꾸리는데, 팀장을 맡게 된 것이다. 재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주인공이 팀원들과 함께 재무회계 지식을 공부해가며 기업 구조조정에 뛰어드는 내용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과연 회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주인공과 팀원들은 궁지에 몰린 회사를 어떤 방법으로 다시 일으킬 수 있을까?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재무회계란 무엇이며,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미지화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만화로 대략의 의미를 이해하고 심도 있는 보충설명을 추가로 읽게 구성되어 있어 이해가 빨라진다. 재무회계는 암기한다고 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다. 개념을 잘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은 재무회계 개념과 용어를 짧지만 똑 부러지게 설명해줘 누구든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무회계를 배우고 싶지만 높은 벽을 느낀 많은 사람에게 쉽고 재미있게 기본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어떤 직업에 종사하든, 무슨 일을 하든 이 책을 통해 재무회계의 기본을 아는 순간 숫자에 감춰진 의미가 눈에 들어오고 위기와 기회를 발견하는 통찰력까지 생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