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무오한 성경
성경의 무오성 논란에 종지부를 찍는 책!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은 기독신앙의 중심에 있으며, 절대적 권위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딤후 3:16 으로 일점 일획의 오류도 없기 때문이다. 이는 창조기사와 노아홍수를 포함한 창세기와 마지막 성경인 요한계시록 전체가 하나님의 말씀이요 진리임을 믿는다는 말이다. 그러나 현대과학은 진화론만을 과학으로 믿고 가르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있다. 심지어 진화론은 신학에까지 침투해 유신론적 진화론이란 이름으로 성경의 권위를 추락시키고 있으며, 창세기의 역사적 사실을 창조신화, 홍수설화 등으로 왜곡하고 있다. 이에 창조과학회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확 무오하며 어떤 오류나 모순이 없음을 과학적 증거와 고고학적 자료를 이용하여 변증하고자 저술에 착수하였다. 이 책의 글들은 한국창조과학회와 협력하고 있는 ICR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 AiG Answer in Genesis 등에서 발표한 자료들로서, 지난 10여 년 동안 학회 홈페이지에 번역하여 게제되었던 3,000여 편의 글들 중 성경에 오류가 있다는 주장에 대한 명쾌한 반박글들과 최근 발견된 성경의 고고학적 증거들과 관련된 글들을 모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