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여 안녕 : classics in love 06
1954년 발표되자 곧바로 프랑스 문단의 깊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그 해에 바로 문학 비평 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화제를 낳았던 작품.작가인 프랑수아즈 사강은 당시 19세의 소르본느 대학생이었다.
프랑스 여류 소설가. 카자르크 출생. 부유한 집안에서 출생하여 소르본 대학을 중태하고, 18세 때 <슬픔이여 안녕>으로 데뷔했다. 작품으로는 <어떤 미소> <1년 후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신기한 구름> <뜨거운 연애> <흐트러진 침대> 등이 있다.
1부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2부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작품 해설작가 연보
프랑수와즈 사강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