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작가와 작품에 얽힌 에피소드를 곁들여 현대 감각에 맞게 새롭게 탄생시킨 세계명작 55편 다이제스트. 나다니엘 호손의 <주홍글씨>,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 발자크의 <인간희극> 등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박영만
소개 : 1958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상지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부설 출판인대학을 6기로 수료했으며, 한국출판유통주식회사 영업기획 팀장을 지냈다. 현재 프리윌 출판사 대표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끝내지 않은 마침표>, <콩깍지 속의 허풍유머 웃지 마>, <삶과 죽음의 패러독스>, <국민을 두 번 죽이는 유머>, <세상의 중심에서 유머를 외쳐라>, <펀 포엠>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도시는 아득히 먼 곳에 있었다>가 있다.
목차
위험한 관계 (라클로)
아이반호 (월터 스콧)
파우스트 (괴테)
인간희극 (발자크)
몽테크리스토 백작 (알렉상드르 뒤마)
가난한 사람들 (도스토예프스키)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주홍글씨 (나다니엘 호손)
모비 딕 (헤르만 멜빌)
보바리 부인 (플로베르)
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
오블로모프 (이반 곤차로프)
레미제라블 (빅토르 위고)
전쟁과 평화 (톨스토이)
80일간의 세계일주 (쥘 베른)
인형의 집 (입센)
벤허 (루 월리스)
여자의 일생 (모파상)
죄와 벌 (도스토예프스키)
테스 (토마스 하디)
셜록 홈즈 (코난 도일)
부활 (톨스토이)
수레바퀴 밑에서 (헤르만 헤세)
어머니 (막심 고리키)
좁은 문 (앙드레 지드)
말테의 수기 (릴케)
장 크리스토프 (로맹 롤랑)
인간의 굴레 (서머셋 몸)
율리시스 (제임스 조이스)
마의 산(魔의山) (토마스 만)
심판(審判) (프란츠 카프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채털리 부인의 사랑 (D. H 로렌스)
무기여 잘 있거라 (헤밍웨이)
서부전선 이상 없다 (레마르크)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북회귀선 (헨리 밀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거릿 미첼)
분노의 포도(憤怒의 葡萄) (존 스타인벡)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헤밍웨이)
동물농장 (조지 오웰)
파리 대왕 (윌리엄 골딩)
슬픔이여 안녕 (프랑수아즈 사강)
닥터 지바고 (파스테르나크)
뿌리 (알렉스 헤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