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뉴욕을 알면 영어가 보인다
- 저자
- 이유진
- 출판사
- 21세기북스
- 출판일
- 2008-03-05
- 등록일
- 2012-03-15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4MB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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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뉴욕을 즐기며 영어를 배운다!
『뉴욕을 알면 영어가 보인다』는 뉴욕 상식과 정보를 담은 유쾌한 에세이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생활 어휘와 뉴욕 스타일 영어를 학습하는 책으로, 여행서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알짜배기 뉴욕 즐기는 법과 뉴욕에서 통하는 뉴욕 스타일의 영어를 한꺼번에 익힐 수 있다.
뉴욕을 꿈꾸거나, 뉴욕을 통해 미국 영어를 알고자 하는 분들께 뉴욕을 여행하듯 생활 영어와 어휘를 공부하는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저자소개
|||2009 현재 하버드 대학교 교육대학원 재학 중. Columbia University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언어학을 부전공. New York에서 태어나 12년을 살았으며 영어와 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고등학교 때부터 웨이터, 주방보조 등 미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20대 초반 공대를 거쳐 의대로 진학했다가 결국 인문학을 택하는 여정을 겪었다. 2008년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오바마가 당선되기 6개월 전부터 그의 연설문으로 메가스터디 엠베스트의 <미국 정치경제>를 진행해왔다. 그는 현재 엠베스트에서 동영상 강의로 <세계사>, <미국역사>, <영문학>, 을 영어와 한국어로 가르치고 있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언어학 부전공)했고 5권의 영어 책을 집필하였다. 대표저서 『뉴욕을 알면 영어가 보인다』가 있으며, 그 외 『KISS 영문법』, 『대단한 영어속담』, 『i-TOEFL WRITING』이 있으며,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캘린더)』를 번역했다.
목차
PartⅠ. My NY Story
01 뉴욕의 땅값을 올리는 가난한 예술가들
02 사랑 받거나 미움 받는 뉴요커들
03 어느 날, 커피를 세 단어로 주문하다가…
04 중국인들의 현대판 인해전술과 `나 홀로` 일본인의 상점
05 피자헛이 뉴욕에서 맥을 못 추는 이유
06 응급실에서 하룻밤 자고 왔는데 170만원을 내라는 병원
07 섹스 앤 더 시티 때문에 엄한 상상을 했다
08 지하철에서 절대 잠들지 말고, 밤 9시 이후에는 절대로 공원에 가지 말아라
09 동양인 남자가 인기 없다고? 게이다를 켜 봐
10 뉴욕에서 만드시 알아야 하는 10가지 상식
11 고은 시인에 대해 열정적으로 말하는 뉴욕의 시인
Part Ⅱ. Everyday NY
12 무단횡단을 안 하면 뉴요커가 아니다
13 뉴요커들이 한국 음식에 대해 아쉬워하는 점은?
14 뉴욕 거리의 활력소 길거리 대표 음식 총집합
15 뉴요커들의 자부심 : 아무리 땅값이 비싸도 이것만은 바꿀 수 없다
16 뉴요커들이 알뜰하게 고급문화를 즐기는 방법
17 너무나도 고급스러운 뉴욕공립도서관
18 뉴욕의 로맨틱한 장소 Best 5
19 뉴욕에서 한국말로 물어볼 것이 있으면 어디로 가야 하나?
20 진짜 뉴요커라면 이런 패션을 고집할 깡이 있어야 한다
21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억만장자 유태인 뉴욕시장
22 뉴욕은 티켓 공화국이다
Part Ⅲ. Only in NY
23 72시간 안에 뉴욕에 빠지다
24 뉴욕을 파는 뉴요커들
25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언어가 사용되는 곳
26 동네마다 색다른 느낌의 뉴욕
27 I saw the girl of my dreams on the subway tonight
28 `I live in 21.`과 맨하탄 최고 부자 동네의 관계
29 Big Museums, Small Museums
30 세계적인 명품이 떨이에 팔린다고? Must-Have 쇼핑 노하우
31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욕의 도시 괴담
32 깨진 창문 이론 : 타락의 뉴욕에서 세련된 뉴욕이 되기까지
33 뉴욕을 뉴욕으로 만든 역사적인 사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