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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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아름다운 향기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
내가
노래와 소음
나의 어머니의 노래
신임 장로에 향한 우리의 바램
어린아이 같은 마음(1)
어린아이 같은 마음(2)
마음속 구정물 통
성경 속의 선거 방식
울면 복이 와요
또 이사해요?
진정한 의미의 성탄절
아, 나는 행복한 사람
질그릇 마을에 주신 선물
암탉, 그리고 어머니
5월 13일, 전원일기
‘새롬’의 출발
관심, 그 거룩한 이름
‘지게의자’ 효심
9월 5일, 산행일기
글자로 된 애인
미경아~ 잘 가
스능 치룬 평화의 아들아!
조선 사람 조선 사람 다워야
아무도 모르는 졸업식(가나안에서 얻은 졸업장)
어머니, 내 어머니!
슬픈날의 수채화
꿀꿀이 죽
밤
키 컷으면
나의 첫 번 째 성탄절
어머니, 내 어머니!
내 사랑 대한민국
사진 속
내 짝궁
가을 산
평화교회 김장 하던 날
주여! 새벽을 깨우게 하소서
짱(?)딸! 그리고 커피 자판기
아들, 그리고 자동차
어린아이 같은 마음(3)
하나님게 드리는 편지
1박 2일, 천국 휴가
애틋함
나
10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 보며
일증 수 없는 일들
도농리, 마굿간..
눈벌판 얼음 봉우리 아래 영글어 가는 전선의 아들들
애상
믿음, 그 당당한 이름
예수님을 닮은 천사
평화의 병아리
교회, 어머니 그리고 TV
솜틀집 8남매
믿음의 선배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날 밤 일기에는 이렇게...
첫 번째 슬픔
행복을 짜는 사람
시므온, 바다에 가다
영혼의 알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