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
Casey McQuiston 로맨스 작가 겸 열혈 파이 애호가다. 스스로 양성애자임을 밝히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1990년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태어나 자랐고,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잡지, 출판업에 수년 간 종사하다 이 책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으로 데뷔했다. 현재는 푸들 페퍼와 함께 뉴욕에 살고 있다. 성격이 나쁘고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즐겨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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