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세살감기 평생건강 좌우한다
- 저자
- 최혁용
- 출판사
- 예담프렌드
- 출판일
- 2008-11-25
- 등록일
- 2011-03-02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3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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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면역력 있는 건강 체질로 바꾸기 위한 습관
감기를 이기는 육아 건강법을 함소아 한의원 대표원장들이 들려주는 책. 아이들이 자주 걸리는 감기, 아토피, 비염 천식과 같은 대표 질환을 통해 건강관리 습관을 바르게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부모들이 잘못 알고 있는 치료 습관을 제대로 잡는 정보도 함께 담았다.
《세살감기 평생건강 좌우한다》는 폐 기운이 약한 아이, 소화기 기운이 약한 아이, 신장 기운이 허한 아기, 열이 많은 아이와 같은 체질별 특성을 고려한 감기 치료법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아이에게 맞는 치료방법과 함께 특징별 Q&A 문항을 만들어 중요한 사항만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또한 각 장 끝부분에는 보너스 페이지로 함소아 대표 원장들이 자신들이 아이를 키운 육아 노하우와 조언, 올바른 치료 습관도 함께 수록했다.
저자소개
저자 : 최혁용
한의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과 동대학원에서 한방소아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9년 5월 5일, 이상용과 함께 ‘함박 웃는 아이’라는 이름의 함소아(含笑兒) 한의원을 설립했다. 어진, 현석, 유나, 유진 네 아이를 두었으며, 항생제ㆍ해열제 없이 한방 육아, 자연주의 육아를 몸소 실천하는 아빠이다. 전세계 48개 한의원을 둔, 함소아 네트워크의 대표이다.
저자 : 최현
한의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동대학원에서 한방생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함소아중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만 두 돌 되어가는 최영을 아들로 둔 초보 아빠로, 진료실을 찾은 초보 엄마, 아빠에게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 아픈 아이를 둔 부모의 고통을 이해하고 그 안에 한의학의 지혜가 깃들 수 있게 하는 것이 그 병을 낫게 하는 가장 빠른 길이라는, 심오한 지론을 갖고 있다.
저자 : 이상용
한의사. 최혁용과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1년 선배로 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았다. 함소아 네트워크의 공동 대표이자 함소아 한의원에서 가장 많은 소아 환자 진료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어렸을 때 허약했던 탓에 어머니 속을 무던히 썩이던 것이 우리 몸과 건강, 치유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계기이다. 함소아 한의원은 현재 48개(국내 43개, 미국 4개, 중국 1개)의 네트워크로 구성된 어린이 한의원이다. 1999년 5월 5일에 설립되어 2008년 7월, 소아 진료 200만 회를 넘어섰다. 신생아 태열ㆍ아토피피부염 / 식욕ㆍ성장부진 / 감기ㆍ잦은감기 / 비염ㆍ축농증/ 중이염 / 변비ㆍ설사 / 야제 / 단체생활증후군 / 만성식체증후군 등 아이에게 잦은 질환을 한방(韓方)으로 치료한다.
함소아 한의원은 현재 48개(국내 43개, 미국 4개, 중국 1개)의 네트워크로 구성된 어린이 한의원이다. 1999년 5월 5일에 설립되어 2008년 7월, 소아 진료 200만회를 넘어섰다. 신생아 태열ㆍ아토피 피부염/식욕ㆍ성장부진/감기ㆍ잦은 감기/비염ㆍ축농증/중이명/변비ㆍ설사/야제/단체생활증후군/만성식체증후군 등 아이에게 잦은 질환을 한방으로 치료한다.
목차
Prologue
감기, 안 걸리는 것보다 잘 앓는 일이 더 중요하다
chapter 1 평생 건강의 첫 관문, 세 살
잔병치레가 심하다고요?
- 1년에 5~8회 감기는 정상
- 알레르기성 질환의 공격
- 더 허약해진 요즘 아이들
평생 건강의 1차 관문, 만 2~5세
- 소아과 문턱 닳게 하는 아기 병은 이것!
- 알레르기 행진의 연결고리를 끊어라
- 첫 단체생활이 시작될 때를 대비해라
- 미운 일곱 살, 엄마가 지치기 전에
평생 건강, 감기가 좌우한다
- 감기는 아이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
- 감기는 다른 병을 부른다
- 잦은 감기는 정서 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
- 엄마의 잘못된 치료 습관이 병을 키운다
★ Bonus Page 1 김기 치료 습관 테스트
chapter 2 평생 건강의 기초, 감기부터 잡아라
감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 감기는 병이 아니다?
- 감기 달고 살면 커서 건강하다?
- 열은 아이에게 무조건 해롭다?
- 항생제, 끝까지 먹이면 내성이 없어진다?
- 감기 한 번 앓고 나면 훌쩍 큰다?
감기 치료의 정석은 다로 있다
- 세계는 약물 오남용과 전쟁 중
- 똑똑한 엄마들이 저지르는 실수
- 항생제는 생명이 위협받을 때 쓰는 것
- 증상을 감추는 데 급급하지 마라
- 감기에 강한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육아 지침
감기 닮은 병에 속지 마라
- 웬만한 병은 모두 감기처럼 보인다
- 감기 증상의 사소한 차이를 놓치지 마라
- 호흡기 질환, 많기도 하지
★ Bonus Page 2 초보 아빠 최현 원장, 원칙을 지켜 감기를 이기다
chapter 3 감기가 불러오는 불청객, 알레르기성 질환
아토피를 앓으면 감기부터 잘 다스려라
- 잘못된 치료 습관이 아이 면역 체계를 흔든다
- 피부도 호흡기계통에 속한다
- 아토피의 또 다른 원인
-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아서
- 아토피 치료의 핵심은 이것!
천식, 감기만 걸려도 초긴장
- 가장 치료하기 어려운 호흡기 질환
- 감기를 예방하고 호흡기를 튼튼하게
비염은 잦은 감기가 만드는 생채기
- 감기가 반복되면 비염이 더욱 심해진다
- 비염이 아이 얼굴을 바꾼다
- 비염의 가장 친한 친구, 부비동염
- 비염이 학습 부진아를 만든다
- 비염 치료의 핵심은 이것!
★ Bonus Page 3 네 아이의 아빠, 최혁용 원장의 한방 육아
chapter 4 내 아이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아라
내 아이에게 맞는 치료법은 따로 있다
- 아이의 증상부터 눈여겨봐라
- 폐 기운이 약한 아이의 감기 치료
- 비장 기운이 약한 아이의 감기 치료
- 신장 기운이 허한 아이의 감기 치료
- 열이 많은 아이의 감기 치료
- 속열이 뭉쳐 순환이 안 되는 아이의 감기 치료
우리 아이, 이렇게 치료하자
(1) 돌도 되지 않았는데, 감기에 자주 걸려요
(2)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 밥도 잘 안 먹어요
(3) 엄마 아빠는 큰데 아이가 너무 작아요
(4) 아토피에 감기까지 끊이지 않아요. 무엇을 먼저 치료해야 하나요?
(5) 놀이방 가자마자 일주일이 멀다 하고 감기에 걸려요
(6) 감기에 걸렸다 하면 콧물부터 흘려요
(7) 우리 아이는 천식이 있는데, 감기에 자주 걸려요
(8) 남들 걸릴 때 안 빼놓고 다 걸리고 남들보다 오래가요
(9) 감기에 걸리면 열이 꼭 39℃까지 올라요
(10) 우리 애는 감기에 걸리지 않아 정말 좋아요
(11) 체격도 좋고 잘 먹는데 왜 때만 되면 감기에 걸릴까요?
(12) 감기에 걸렸는데 기침만 2주 넘게 가요
(13) 열과 기침은 며칠 만에 끝나고, 콧물만 한 달이 가네요
(14) 감기만 걸리면 꼭 중이염이 생겨요
(15) 아이가 감기에 자주 걸린다고 편도 수술을 하자네요
(16) 감기만 걸리면 코를 골고 입을 벌리고 자요
(17) 감기에 걸리면 자꾸 토하고 설사해요
(18) 아이가 놀러 갔다 오면 꼭 아파요
(19) 아이에게 약을 먹이기가 너무 어려워요
(20) 감기에 걸리기만 하면 입원해요
(21) 감기에 걸리면 찬 것만 찾아요
★ Bonus Page 4 함소아 최다 진료, 이상용 원장 육아 조언
chapter 5 평생 건강을 다지는 엄마의 치료 습관
엄마의 치료 습관이 중요한 이유
- 엄마들 사이에 퍼진 잘못된 의학 지식
- 치료 시기를 올바로 알아야 과잉 대응하지 않는다
- 면역력 강화 사이클을 알아야 한다
- 생활 습관만 바꿔도 감기의 절반은 낫는다
아이 건강은 단체생활에서 시험 받는다
- 폭발적인 감염 증가에 겁먹지 말자
- 체력, 정서, 면역력이 건강의 척도
- 연령에 맞는 놀이와 음식은 건강관리의 기본
- 가족이 함께 아이의 면역력을 키운다
부모가 아이의 헬스 플래너가 되자
- 생후 0~6개월의 건강은 태교에서 비롯된다
- 6개월~만 2세, 감기치료의 첫단추를 잘 꿰어라
- 만 2~5세, 단체생활의 위기를 잘 넘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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