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잘하는 법
일반적으로 회의에서 결론이 잘 나지 않는 것은 회의 진행 스킬 때문이다. 특히 회의를 이끌어가는 퍼실리테이터(회의 진행자)의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회의 잘하는 법』에서는 탁월한 퍼실리테이터가 되기 위한 회의 준비 사항을 GE의 Work-Out 미팅 방식으로 설명한다.
이 책은 퍼실리테이터가 회의를 진행할 때 필요한 회의 단계별 스킬 즉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필요한 모든 스킬과 퍼실리테이터로서 갖추어야 될 문제 해결 기법 그리고 단계별 관
류 한 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어학과,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박사과정(HRD전공)에 재학중이다. LG인화원에서 혁신리더 육성팀, 컨설팅팀, 전문교육팀장을 역임하였으며, GE 크로톤빌에서 CAP Coach, Work-Out Facilitator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주)CAP컨설팅 HPC소장으로 재직하면서 변화관리, Work-Out, 혁신리더십 등에 대한 기업체 및 정부기관에서 컨설팅 및 강의활동을 하고 있다.
머리말
Chapter1. 회의 이렇게 준비하자
회의에 대한 소감을 들어보자
효율적인 회의를 하기 위해서
회의란 무엇인가?
회의 유형과 형태를 알아보자
효율적인 회의 진행 과정
Chapter2. Work-Out 미팅 방식으로 회의를 혁신하자
Work-Out 미팅 개요
Work-Out 미팅 3단계 프로세스
Chapter3. Work-Out 미팅 진행을 위한 퍼실리테이터의 역할과 스킬
퍼실리테이터와 퍼실리테이션
Work-Out 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