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공포와 괴기 환상소설분야에서 완전이 고전이 된 작품들을 실었다. 19세기 말 작품들도 대부분이 구성되어 있으나 시대에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공포문학의 뿌리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는 작품들이다. <살인마 박물관>, <원숭이손>, <세 처녀의 탑> 등 17편의 단편들이 실려 있다.
저자소개
□ 지은이 : 테레사 리오단
테레사 리오단은 <뉴욕 타임스> 경제면에 발명에 관한 칼럼을 10년간 기고해 왔으며 발명, 정치, 과학과 미국의 문화에 관한 글들을 <워싱턴 포스트 매거진>, <워스>, <워싱턴 먼슬리>, <뉴욕 타임스 매거진>, <피플>, ABC 뉴스닷컴, 로이터스에 발표했다. 리오단의 블로그는 www.patentlyabsurd.com이다.
□ 옮긴이 : 오혜경
오혜경은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심리학과를 거쳐 미국 브라운 대학에서 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나이듦의 기쁨>, <오디세우스 전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