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야심만만 세계 문화정복 프로젝트 <큐리어스 시리즈> 제44권. 세계로 향한 지적 호기심을 해결해주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체험 가이드북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역사와 문화에서 사람들의 특성, 언어와 예절, 여행, 음식과 대중문화, 정착과 사업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이고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전해준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려는 사람뿐만 아니라 여행, 유학, 사업,
저자소개
지은이 | 디 리식 Dee Rissik
남아공 사람들한테서 흔히 볼 수 있는 다문화적 배경의 소유자.아버지는 케이프 더치의 후손, 어머니는 영국계다. 여행을 매우 좋아하는 자신의 성격과 어울려 저널리스트를 천직으로 여긴다. 본 거주지는 요하네스버그이지만 다차원적인 문화체험을 얻기 위해서라면 세계 어느 곳에서든 살아갈 각오가 돼 있다. 런던을 비롯한 유럽 각지와 동남 아시아에서 일하고 생활해봤기 때문에 낯선 나라에 적응하는 경험이 어떤 것인지를 누구보다
목차
Chapter_1. 역사와 지리 - 광활한 생명의 땅, 야생의 숨결이 들리는가
아픔을 딛고 미래로
역사의 발자취
절망의 땅 끝에서 희망을 찾다
광활한 대지에 샘솟는 대자연의 서사시
남아공과 이웃한 나라들
Chapter_2 . 사람과 언어 - 무지개 나라,무지개 백성
무지갯빛 융단 너머로 골 깊은 흑백의 갈등
남성들이 만든 장애물 뛰어넘기
아 .......바벨탑이여
변화무쌍한 말의 향연
Chapter_3. 전통과 음식 - 대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