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야심만만 세계 문화정복 프로젝트 《큐리어스 시리즈》 제19권. 세계로 향한 지적 호기심을 해결해주는 브라질 문화체험 가이드북이다. 브라질의 역사와 문화에서 사람들의 특성, 언어와 예절, 여행, 음식과 대중문화, 정착과 사업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이고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브라질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전해준다. 브라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려는 사람뿐만 아니라 여행, 유학, 사업,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저자소개
지은이 폴커 펠츨 Volker Poelzl
호주에서 태어난 저자는 현재 미국에서 아티스트 및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기타를 배우던 중 브라질 음악에 매료되어 이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포르투갈어를 배웠으며, 산림농업 프로젝트에 참가하기도 했다. 그는 브라질의 숨은 매력과 아름다움을 찾아 지금도 매년 브라질을 방문하고 있다.
옮긴이 박영원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0
목차
chapter1. 원시의 생명이 숨쉬는 환상의 나라
-History & Nature 역사와 자연
격변의 역사, 심장을 두드리다
어려움 속에서 변화를 모색하다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광활한 땅
원시의 황홀함이 살아 있다
chapter2. 따뜻한 땅, 환대하는 사람들
- People 사람
인종의 혼합, 독특한 향기를 내뿜다
개인보다는 가족이 우선
우정은 오래될수록 좋다
자만심과 열등감의 줄다리기
chap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