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아침의 붉은 하늘
- 저자
- 제임스 구스타브 스페스
- 출판사
- 에코리브르
- 출판일
- 2005-05-30
- 등록일
- 2009-04-22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3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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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침의 붉은 하늘>은 <침묵의 봄> 이후부터 현재까지 인류가 지구 환경 위기에 어떻게 대처했는가를 일목요연하게 조망하는 책이다. 아울러 환경 악화에 관한 주요 쟁점과 미래 대안을 망라하고 있는 현 시대 환경 문제에 관한 총체적인 보고서라 할 수 있다.
저자는 기후 변화, 생물 다양성 감소, 해양 환경오염, 삼림 파괴, 물 부족 등과 같은 중대한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해 국제사회가 보여준 지금까지의 대응 방식을 ‘실패’로 규정한다. 그리고 왜 실패할
저자소개
제임스 구스타브 스페스(James Gustave Speth)
현재 예일 대학 삼림·환경학부 학장으로, 미국의 선도적인 환경주의자이자 환경 정책 및 지속가능한 발전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1982년 세계자원연구소(WRI)를 설립한 뒤 소장으로 재임했으며, 1993년에서 1999년까지 유엔개발계획(UNDP)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또한 천연자원보호협회(NRDC)의 공동 창립자이며, 미국 환경질위원회(CEQ) 위원장을 지냈고, 지미 카터와 빌 클린턴 대통
목차
서문
프롤로그 : 1980년
제1부 환경 위기, 세계로 확산되다
01 상처 입은 세계
02 에덴에서 길을 잃다
03 세계의 오염과 기후 변화
제2부 그리고 세계가 반응하다
04 환경 글로벌 거버넌스의 첫 시도
05 실패의 해부학
제3부 근본적인 원인
06 환경 악화의 10가지 요인
07 세계화와 환경
제4부 지속가능성으로의 전환
08 근본 원인에 대한 공격
09 좋은 거버넌스
10 문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