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나라를 세웠으면 역사를 고쳐야지
- 저자
- 신봉승
- 출판사
- 가람기획
- 출판일
- 2006-08-25
- 등록일
- 2009-04-14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3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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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조선의 역사를 흐름으로 살펴보는 <나라를 세웠으면 역사를 고쳐야지>. 1996년에 처음 출간된「신봉승의 조선사 나들이」를 보완한 증보 개정판으로, 조선왕조 500년의 작가 신봉승이 엮은 조선 역사의 뒷이야기를 전해준다. 조선왕조를 관통하는 역사의 흐름에 시각을 맞추고, 특히 그 흐름을 이끌어가는 지식인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조선사의 뒷이야기를 흐름으로 읽음으로써 역사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지혜로운 삶이 무엇인지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하였
저자소개
신봉승
강릉사범, 경희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 졸업.
<현대문학>에 시, 문학평론을 추천받아 문단에 나옴.
시나리오 <두고 온 산하> 당선.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 등 역임.
한국방송대상, 예술원상 등 다수 외 보관문화훈장 서훈.
≪조선왕조 500년≫ ≪소설 한명회≫ ≪찬란한 여명≫ ≪연산군 시집≫ 외 다수의 저서.
현재 ‘한국역사문학연구소’를 개설, 사료를 정리분석하며, 텔레비전 시나리오, 대하소설을 집필중이다.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목차
-머리말
-채찍으로 읽는 역사, 길잡이로 읽는 역사
-나라를 세웠으면 역사를 고쳐야지
-정도전의 줄서기와 문민독재
-지도자의 자질이 미래를 열고
-압구정과 칠삭둥이 한명회
-동성애, 그리고 여인들의 삶
-시인 연산군과 내시들의 얘기
-조광조의 도학정치사상
-소년 국왕과 대비의 수렴청정
-임진왜란 그리고 운명적인 한일 교류
-성공한 문학인도, 실패한 정치인도
-심양에서 돌아온 환향녀
-찬란한 여명, 그리고 선각자의 고독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