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정보범람의 시대를 살아가는 21세기의 현대인들은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더 이상 외판원에게 긴 시간을 할애하지 않으며, 인터넷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제품의 정보를 스스로 수집하고 비교 구매한다. 게다가 현대인들은 구구절절한 틀에 박힌 설명을 모두 듣고 있을 만큼 한가하지 않다. 그렇다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그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설득하고, 참여를 이끌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어떤 방법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그들을 설득한 것인가? <제3의
저자소개
지은이 마이클 톰슨
아동심리학자. 강연자이고, 상담가이며 전직 교사이기도 하다. 미국 전역을 순회하면서 부모ㆍ교사ㆍ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우정과 그 사회적 관계 및 소년들의 발달과정에 대해 워크숍을 열고 있으며, 그 성과로 『무엇이 내 아들을 그토록 힘들게 하는가』를 펴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학교라는 사회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쌓은 폭넓은 경험과 새롭고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아이들의 숨겨진 삶』『엄마, 애들이 놀려요』를 썼다.
옮긴이 노혜숙
이화여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철학과 대학원을 수료하였다. 한국산업은행과 영국 바클레이즈 은행에서 근무했으며, 지금은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마음가는 대로 해라』『헝그리 정신』『다 쓰고 죽어라』『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먼저 해라』『베이비 위스퍼』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