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아르센 뤼팽 전집 19(두 미소의 여인)
- 저자
- 모리스 르블랑
- 출판사
- 황금가지
- 출판일
- 2003-09-05
- 등록일
- 2009-04-14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1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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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르센 뤼팽 전집 제19권. 우연히 자신의 집을 방문한 시골 처녀 앙토닌에게 반한 라울은 그녀를 쫓는 형사 고르주레와 흉악범 키다리 폴을 따돌리고 그녀의 사랑을 얻는다. 하지만 극단을 오가는 그녀의 태도는 라울을 혼란케 하고 15년 전에 벌어진 의문투성이 살인 사건까지 겹쳐 상황은 점점 더 미궁에 빠져드는데…….
저자소개
모리스 르블랑
1864년 프랑스의 루앙에서 부유한 선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27세 때 신문기자가 되었고 신문에 몇 편의 단편소설과 장편 연재소설을 발표했다. 그의 초기작들은 주로 구스타프 플로베르와 모파상의 영향을 받은 심리소설들인데, 몇 권의 단행본을 내었으나 별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 뒤 추리소설로 방향을 바꾸어 1905년 아르센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고, 그 이듬해에는 단편집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
목차
서문
프롤로그: 기이한 상처
금발의 클라라
중이층 남자
2층 남자
불법 침입
첫 번째 충격
성의 매각
이상한 협력자
키다리 폴을 추적하다
에크로비스 술집
카지노 블뢰
두 미소
매복
대결
살인
조조트
번민
두 미소의 비밀이 밝혀지다
고르주레 이성을 잃다
승리인가, 패배인가
라울 행동하고 말하다
페르세우스의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