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산사에서 무예를 배우다
- 저자
- 최종열
- 출판사
- 새로운사람들
- 출판일
- 2006-01-27
- 등록일
- 2009-04-22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4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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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온 가족이 산사에 입산하여 무예를 통해 살아가는 이야기가 2003년 KBS <인간극장>에 무림남녀로 소개된 최종열의 에세이집. 1983년에 무예에 입문해, 11년간 쿵푸, 수박도 등 각종 무술을 수련하고, 12년간 불교정통무예를 배운 저자가 전국 방방곡곡으로 돌아다니며 수행했던 실천적 삶의 기록을 담았다.
저자소개
무예인 최종열
1968년 충북 음성 출생.
1983년 무예에 입문하여 11년간 올바른 스승님을 찾기 위해 방황하며 쿵푸,수박도,검도,선무도,격투기,택견,유도,합기도,국선도를 수련했다.
사회에서 물질적인 부와 명성을 이루기 위해 11년간 금형입체조각가로 활동하면 서 국내 금속공예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안정된 기반을 이루었다.
20대 중반에 그동안 이룬 부와 명성을 다 놓아두고 자신의 꿈인 무예를 통하여 몸과 마음을 올바르게 수련하여 인격완성을
목차
1. 산사에서 무예를 배우다
운명처럼 다가온 나의 길!/ 무술의 길로 들어서다/ 승려가 되어 수행을 시작하다/ 함월산 골굴사/ 범어사 청련암 금강연수원/ 청련암 금강연수원에 입문하다/ 이 기분, 무어라 표현할 수 없다!...(중략)...기쁨의 고함을 지르다!/ 상대의 행위 속에 나의 모습이 보이다/ 참 수행자에겐 세속적 두려움은 통하지 않는다/ 큰스님, 제자들을 경책하다!/ 내 영혼을 뒤흔든 가르침
2. 백척간두 진일보
기도, 운력, 수련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