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마흔여덟에 식칼을 든 남자
- 저자
- 오시환
- 출판사
- 새로운사람들
- 출판일
- 2005-03-29
- 등록일
- 2009-04-22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3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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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광고인으로 20년을 살아오다, 마흔여덟 살의 나이에 새로운 인생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던 저자. 그는 플로리다와 뉴욕에서 3년에 걸친 쿡 핼퍼 수련을 끝내고 한국에 돌아와 현재 아담한 바다요리점을 경영하고 있다. 이 책은 적지 않은 나이에 전혀 새로운 인생을 찾아나섰던 그의 눈물겨운 쿨 핼퍼 수련기 중 뉴욕에서 보낸 시간들을 담고 있다. 일자리를 얻기 위해 동분서주하면서, 이국의 동료들과 몸을 부대끼며 티격태격하고 때로는 면전구박을 받아 벌겋게 얼
저자소개
김농주
1980년대부터 연세대학교에서 ‘내외국인 회사에서의 직업설계와 Career Design’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는 취업담당관이자 직업평론가이다.
주요 저서로는 《21세기는 리눅스형 리더가 성공한다》《자녀가 성공해야 부모가 행복하다》《지식직업이 나의 미래를 바꾼다》《21세기 유망직업》《클릭 디지털 직업혁명》《직업 대이동이 시작되었다》《커리어 코칭-마음으로 코칭하라》 외 다수가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 휘어지는 삶
모든 것은 마음이 하는 일이다
일자리를 찾아서
동네 중국집의 일자리
반나절 만에 잘리다
식당의 일자리 구하기
바다 위에 던져진 조각배의 느낌으로
오라고들 할 때 뉴욕으로 올라가?
뉴욕으로 떠나던 날
처음 만난 뉴욕
미국에 와서 한국 음식을 배운다고?
생각지도 않던 매니저라니?
매니저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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