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위험관리가 회사의 미래를 결정한다

위험관리가 회사의 미래를 결정한다

저자
김중구
출판사
원앤원북스
출판일
2009-04-01
등록일
2010-03-04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4MB
공급사
교보문고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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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위험관리가 회사와 조직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다!
위기 면역력을 갖춰야 살아남는다! 한국형 위험관리 지침서

1997년 IMF 외환위기와 2008년 경제위기는 많은 기업들을 나락으로 빠뜨렸다. 이는 위기관리가 잘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의 속도가 더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에 대비해 한층 강화된 위험관리 능력을 갖추지 않는다면 기업의 지속적인 생존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국내 위험관리 전문가가 제안하는 한국형 위험관리 지침서이다.

11년간 위험 관리 분야에서 일해온 위험 관리 전문가, 김중구가 해박한 실무 지식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경영활동, 전략, 기업문화 등 모든 방면에 걸맞는 제도 마련과 의식 개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전사적인 위험관리(EMR) 체계를 마련해 관리하는 것이 회사와 조직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다고 강조한다. 총 8개의 파트로 구성된 본문은 1997년 IMF 외환위기와 2008년 경제위기의 위험관리에 대해 분석하며 시작한다.

전사적인 위험관리(EMR)가 한국의 경영 현실에서 왜 실패하는지, 그 현상을 진단하고, EMR 핵심 컨셉 5가지를 소개한다. 뒤이어 재무위험의 내용과 관리 방법, 비재무위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운영위험관리, 기타 비재무적 위험인 BCP(경영연속성계획)와 전략ㆍ보완ㆍ법률위험관리, 기업습관과 관련된 기업위험관리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향후 10년간 리스크 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북한리스크, 차이나리스크 등에 대한 대비책을 살펴보고, 종합위험관리 보고서 작성 및 활용법을 구체적으로 실었다.

독자 대상
전사적인 위험관리(EMR)로 바람직한 위험관리조직을 구축하고, 리스크를 정량화해 관리하는 기법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경제위기 저변에 깔려 있는 위험을 파악하고, 이를 예측해 위기에 무너지지 않을 경영 철벽을 세울 수 있는 원칙을 알고 싶은 경영자, 그리고 위험관리 실무자와 기업 직원에게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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