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생방송 영어회화』는 영어를 한동안 배운 적은 있지만 막상 외국인을 만나서는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쓰여진 책으로, 외국인과 만났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표현을 상황에 따라 제시하였다. 그리고 이 표현을 쉽게 이해하고 외울 수 있도록 설명해 놓았다.

저자소개

1883년 독일 작센주 부르첸 출생, 본명은 한스 뵈티혀. 1919년부터 요아힘 링엘나츠(뱃사람들이 쓰는 말로 ‘행운을 가져다주는 어린 해마’를 뜻함)라는 필명을 쓰기 시작했다. 어렸을 때부터 모험적인 것과 기이한 것에 대한 예민한 감각이 남달랐다. 학교를 마친 뒤 바다에 나가 마도로스로 일했으며, 제1차 세계대전 때에는 소해정의 지휘관으로 복무했다. 25살 때부터 뮌헨의 예술가 카페에서 자작시를 낭송. 1920년 발터 메링의 눈에 띄어 베를린의 소극단

Part 1 : 외국에 나갔을 때
1. 공항에서 (1)           11p
2. 공항에서 (2)           17p
3. 길을 찾아갈 때        23p
4. 버스 이용하기         29p
5. 지하철 이용하기      35p
6. 택시 이용하기         41p
7. 쇼핑하기(1)            47p
8. 쇼핑하기 (2)           53p
9. 식당에서 (1)           59p
10. 식당에서 (2)          61p
11. 우체국에서            71p
12. 은행에서               77p
13. 호텔에서 (1)           83p
14. 호텔에서 (2)           89p
15. 호텔에서 (3)           95p
     * 호텔 예약 대화     101p

Part 2 : 처음 본 외국인과 대화하기
* 외국인에게 말을 걸 때
16. 외국인을 돕고 싶을 때      103p
17. 외국인에게 말 걸기 (1)      109p
18. 외국인에게 말 걸기 (2)      115p

* 외국인이 말을 걸 때
19. 길을 물을 때                    121p
20. 관광 추천을 부탁할 때       127p
21. 한국문화에 질문할 때        133p
22. 말을 못 알아들었을 때       139p
23. 영어로 표현이 안 될 때      145p

* 외국인과 통화할 때
24. 개인적인 전화      151p
25. 업무적인 전화      157p
     * 전화 관련 대화   163p

Part 3 : 외국인과 친구하기
26. 자기 소개하기              165p
27. 다시 만나기를 청하기     171p
28. 만나고 헤어지는 인사말  177p
29. 가족관계 묻기               183p
30. 문화에 대한 질문하기      189p
31. 여행에 관해 질문하기      195p
32. 취미 묻기                      201p
33. 외식 제안하기                207p
34. 영화보기 제안하기          213p
35. 집에 초대하기                21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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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