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인재파견회사 다모트 이석원 사장의 독특한 편지경영과 섬기는 삶의 경영철학 이야기.
상대방을 내가 먼저 섬김으로써 나 역시 섬김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로 섬기는 삶을 사훈으로 정한 그는, 매주 월요일 신선하게 한 주를 출발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아 사원들과 거래처에 월요편지를 보내고 있다. 이러기를 벌써 4년째.
이 책은 섬김 경영과 함께 다모트의 상징이 된 월요편지 80여 꼭지와 그가 틈틈히 써 내려간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소개
이석원
이 책의 지은이 이석원(李石遠)은 1990년 초반부터 현재까지 아웃소싱 및 근로자 파견 관련 연구를 해왔으며, 생산성본부·한국직업개발연구원·삼성그룹 등의 OS 실무 강좌, 컨설팅, 국내 대기업의 구조조정 설계 등을 통한 국내 아웃소싱 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활동과 연구를 해오고 있다.
현재 (주)다모트 그룹의 총괄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세계에 ‘한국형 아웃소싱’을 심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세계화 전략에 따라, 중국에서 두 차례의
목차
머리말│아빠, 오랜만에 뵙네요?
제1부 월요편지
즐거움의 보따리 안고 출근을
초심(初心)을 찾아서
가족을 위한 당신만의 계획을
나의 발톱은 어떤 모습일까?
시원한 웃음으로 한 주 열기
계약은 새로운 시작
‘말’로써 덕을 베푸는 사람
새로운 느낌으로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
참되게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남을 세워주고 칭찬하는 하루를
내가 가지고 있는 그 무엇인가를 찾아서
주위의 모든 이들에게 관심을
재도약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