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해 인터넷 창작 연애소설. 이런 밤이면 니가 더 절실하게 생각난다. 저기 반대편에 앉아 있었던 너와 여기 이 자리에 서 있던 나. 달빛을 받아 유난히 더 눈부셨던 너! 무상으로 유명한 상일상고로 들어가는 나는 꽃미남 틱한 소녀이다. 나에게 반한 아이들이 표지판 뒤에 숨어서 수근거리지만 내가 여자라는 사실은 아무도 모른다. (제2권)
저자소개
저자 ☆반짝별☆(본명 구세주)
특기는 글쓰기. 취미는 바닥에서 뒹굴뒹굴 구르면서 TV보기나 컴퓨터 마우스 잡고 시간 버티기.
작품 [쉿! 비밀이야!!(그놈과의 연애생활)] [잘난 주인님의 도도한 파출부] [얼짱 길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