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1945년 이후 독일의 현대문학을 다양한 각도에서 고찰한 책. 1945년 이후 독일의 현대문학은 장르와 주제 그리고 형식에 있어서 다양한 양상을 띠면서 전개되었으며, 일반 대중독자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오는 작가와 작품들이 다수 등장하였다. 이 책에서는 독일 현대문학의 흐름을 다양한 양상 및 주제의 측면에서 전체적으로 고찰하고, 독일 현대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를 작가론과 작품론의 측면에서 살펴보고 있다.
저자소개
이타비사시 아케루
이 책의 저자인 이타비사시 아케루는 책의 내용을 몸소 실천한 사람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경제신문을 읽고 6학년 때는 주식거래를 시작했다. 그리고 중학교 2학년 때 홍콩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뒤 우롱차를 직수입해 판매할 만큼 어릴때부터 창업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와세다 대학을 졸업했으며, 일본인 최초로 고교 재학 중 AFS 교환유학생으로 1년 간 스리랑카에 유학. 현재 유아 및 아동을 대상으로 자립심과 기업가마인드 함양을 목적으로 기업가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젊은 벤처 기업가이다.
간자와 다카히로
일본 메이지 대학 상학부 졸업. 일본 후지제록스에 입사 이후 한국에 해외연수생으로 파견, 연세대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연수했으며, 시니어 컨설턴트로 일본 대기업 20여개사의 경영간부를 선발육성했다. 현재 한국 CBS(기독교방송)의 동경통신원과 한일 아동 벤처교육 연구회 회원 등 다양한 한일교류활동을 벌이고 있다.
역자
이필우(李弼宇)
중앙대학교 경영학 석사. 한국 후지제록스(Fuji Xerox) 교육연구소 책임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주)빙그레 인재교육팀장이다. 16년째 기업체 교육으로 창의력 개발, 리더십, 프리젠테이션, 변화관리 프로그램 개발 및 강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최영미
성균관대 사학과. 『등에』,『소비에트 역사』 등을 번역. 한경리서치의 중국경제라인 고정 번역자로 활동했으며, 현재 실업극복 부천시민운동본부 기획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