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머리말>
이 책은 단위와 차원, 물리량과 물질수지, 에너지 수지, 그리고 기상계에서의 물질 및 에너지 수지의 총 5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본문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중요한 내용을 주제어 형태로 하여 각 쪽마다 별도로 설명하였으며, 문제 풀이 과정에서는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지식을 정리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여도 충분히 이해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소개
김복래
한국 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1대와 4대(소르본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수료하였다. 원래 전공은 경제 / 사회사이나, 귀국하여 문화사 쪽에 더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강사와 연구원, 원주 한라대 강의전담 교수로 근무하다가,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EU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프랑스가 들려주는 이야기』『서양생활문화사』『프랑스 문화예술, 악의 꽃에서 샤넬 No. 5까지』(공저)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