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 이 두 영
해남 땅끝마을 부근에서 태어난 여행전문작가.
어린시절 대부분을 뽕밭에서 몰래 오디 따 먹기, 앞산 뒷산 싸돌아 다니며 새집 찾기, 토끼 키우기 등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보냈다. 이때의 감성은 그의 서정적인 글과 따뜻한 사진 속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으며 특히 그의 사진은 문학적이라고 평가 받으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서울 여행 기자로 활동하다 마음껏 여행하기 위해 여행전문작가로 나섰으며 이미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