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다시 사람을 배웁니다
- 저자
- 강원국
-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 출판일
- 2026-01-05
- 등록일
- 2026-01-26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7MB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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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버티지 않고 유연하게, 고이지 않고 현명하게”
여유와 배려, 책임과 용서, 선택과 거절…
시간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어른다운 태도에 관하여
전관계는 풀기 힘든 숙제다. 나이가 들면 좀 만만해질 법도 하건만 그렇지 않다. 아니, 오히려 더 어렵다. 상처받은 경험은 먼저 손 내밀기를 주저하게 만들고, 때로는 견고하다고 믿었던 관계가 말 한마디에 무너진다.
‘앞으로 나는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까?’ 오십 무렵, 강원국 작가는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다. 그리고 깨닫는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 속에서 살아왔지만 정작 관계를 맺는 법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는 사실을. 그때부터 관계는 그의 인생에 화두로 떠올랐다. 『다시, 사람을 배웁니다』는 강원국 작가가 사람에 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탐구한 과정이자 결과물이다. 대통령 연설비서관 시절에 겪었던 치열하고 복잡한 관계부터 대기업 직장인으로 일하며 만난 사람들, 어린 시절의 서툴렀던 추억과 가장 편안한 가족 사이까지. 특유의 담백하고 솔직한 문체로 풀어낸 그의 이야기에는 치열한 고민 끝에 건져 올린 6가지 원칙과 지혜가 담겨 있다. 흐르는 강물처럼 막히지도 고이지도 않고 자연스러운 관계로 나아가길 소망하는 이 책은 여전히 사람이 어려운 이들에게 다시 사람을 배울 용기를 전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글쓰기와 말하기로 세상과 소통하는 사람. 모든 말과 글은 결국 설득을 위한 것이며, 사람과 사람 사이를 단단하게 해준다고 믿는다. 1990년부터 스피치 라이터로 살기 시작해, 김대중 대통령 연설행정관과 노무현 대통령 연설비서관으로 8년간 대통령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었다. 지금은 집필과 강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의 글쓰기』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나는 말하듯이 쓴다』 등을 비롯해 여러 권을 책을 펴내며 1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직장에서 나와 홀로 서야 했던 쉰 살 무렵, 지난 삶을 돌아보다 문득 깨달았다. 수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왔지만 정작 ‘관계’에 관해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는 사실을. 그저 직접 부딪히며 터득해오면서 이 질문 하나가 인생의 화두로 떠올랐다.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야 하는가?’
『다시, 사람을 배웁니다』는 이 물음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그동안 관계에서 얻은 기쁨과 슬픔, 위로와 실망, 보람과 후회를 차분히 들여다보며 그 답을 탐색한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겪게 되는 ‘사람’ 고민을 치밀하게 파고들어 삶의 원칙과 지혜를 건져 올린다. 완벽한 관계가 아닌 더 나은 관계를 소망하는 이 책은 여전히 사람이 어려운 이들에게 다시 사람을 배울 용기를 전해줄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 사람이 사람에게 배운다
1장 중심 | 어른의 관계에는 기준이 필요하다
스스로 길을 만들며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는 언제 행복한가?
자존감 낮은 사람의 험담 다루는 법
외로움은 숙명이다
고슴도치의 딜레마 앞에서
오십,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다
2장 경계 | 가까워질수록 필요한 ‘사이의 기술’
싫은 사람과 더불어 사는 법
타인이 ‘지옥’이 되지 않게 하려면
피할 것인가, 함께할 것인가
편한 사람이 아닌 ‘편안한’ 사람
감정의 파도 위에 올라서라
3장 리더십 | 잘 익어가는 어른의 영향력
나는 괜찮은 어른이 됐는가
경쟁적 협력 관계로 이끌어라
강자의 덕목과 약자의 덕목
평판, 관계의 출발점이자 종착점
인맥 관리가 아닌 인복 관리
내게 필요한 사람을 알아보는 눈
4장 여유 | 오래가는 관계의 조건
지나온 다리를 불사르지 말라
대화에 임하는 자세에 관하여
여유가 만드는 인간의 품격
잘 듣는 사람이 인생을 바꾼다
말과 글이 흐르는 관계의 낙원
5장 결단력 | 잘 끊는 것이 더 어렵다
거절, 삶의 지경을 지키는 수단
잘 살고 싶다면 잘 헤어져라
인간관계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나는 비교를 거부한다
포용의 용기가 빛나는 순간
6장 회복 | 관계를 지키는 마음 근력
그 한 사람이 있는가?
상처를 내버려두지 말 것
아흔다섯 아버지가 예순의 아들에게
가면을 내려놓으면 일어나는 일들
관계를 살리는 작은 습관들
다름을 견디는 힘이 관계를 완성한다
나오며 | 사람은 사람으로 깊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