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실록 윤석열 시대
- 저자
- 박진석, 현일훈, 김기정
- 출판사
- 중앙북스
- 출판일
- 2025-12-30
- 등록일
- 2026-01-26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36MB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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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별의 순간부터 탄핵까지”
검사에서 대통령으로,
그리고 파국에 이르기까지
특검이 다 밝히지 못한 의혹의 전말
검사 시절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로 주목받았던 윤석열은 어떻게 권력의 정점에 올랐고, 왜 비상계엄과 탄핵이라는 파국을 맞았을까. 이 책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두 축으로 작동한 이른바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의 1060일을 따라가며, 한 정권의 탄생과 균열, 몰락의 전 과정을 추적한다.
《실록 윤석열 시대》는 중앙일보 기자들이 2000년부터 2025년까지 검찰과 정치 현장을 출입하며 축적한 취재를 바탕으로, 정권의 내부에서 벌어진 결정적 순간들을 입체적으로 복원한 정치 실록이다. 검찰, 캠프, 여당, 대통령실 핵심 인사 60여 명의 증언과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비선과 측근 정치, 권력 내부의 갈등과 판단을 다층적으로 검증해 담아냈다. 지지와 반대를 넘어, 한 시대의 권력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했고 왜 무너질 수밖에 없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적 사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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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박진석
1999년 언론계에 입문했다. 중앙일보 지검반장, 정책팀장, 금융팀장, 콘텐트제작에디터를 역임했으며 관훈언론상 2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5회 등을 수상했다. 2023년부터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유료 구독 서비스인 ‘더중앙플러스’ 콘텐트를 전담 제작하는 기획취재2국장, 콘텐트2부국장으로 일하면서 〈비하인드: 론스타 그날〉, 〈12·3 비상계엄 사태〉, 〈윤석열 vs 한동훈〉, 〈6·3 대선주자 탐구〉, 〈3개의 칼, 특검 150일〉 등을 연재했다.
현일훈
1980년 제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기자 초년병 시절에는 경찰, 검찰을 주로 맡았으며, 이후 10여 년간 정치부 기자로 여야 정치권을 두루 취재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대통령실을 담당한 뒤 2024년 여름 미국으로 건너가 조지타운대에서 연수 후 귀국했다. 권력의 흥망 및 그와 맞물려 작동하는 인간의 온갖 속성을 파악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한국신문상 수상(2023년)을 비롯해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김기정
2014년 방송기자로 언론에 첫발을 내디딘 뒤 2018년 신문 기자로 전업했다. 말과 글이 품은 온기와 상처를 모두 경계한다. 주로 정치부와 사회부에서 일했다. 대검찰청을 출입하며 검찰총장 윤석열을, 국민의힘과 대통령실을 출입하며 대선후보와 대통령이 된 윤석열을 취재했다. 현재는 정치와 권력, 사람과 시대를 연결하는 글을 쓰고 있다. 역사 앞에선 겸손하게, 사실 앞에선 흔들리지 않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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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01 슬리퍼 신고 나타난 김건희…
폴란드 호텔, 충격의 훈시 - 프롤로그
02 尹, 그 유명 여배우도 마다했다…
“김건희 고단수” 혀 내두른 사연 - 김건희 1
03 쥴리 X파일에 폭발한 김건희…
“내가 악마야?” 그 뒤 벌어진 일 - 김건희 2
04 “석열이 이혼시켜, 꼭 해야 해!”
김건희 ‘소록도 유배 작전’ 전말 - 김건희 3
05 임명장 文 사인 벅벅 문댔다…
尹, 조국 수사 직전 돌발행동 - 조국 수사 1
06 김건희 “미친 소리 마세요!”
보수 전향? 그가 맘에 걸렸다 - 조국 수사 2
07 “尹, 본인을 文 후계자로 생각”
그날 밤 그들의 ‘위험한 독대’ - 조국 수사 3
08 尹 “도청하는 놈, 다 들으라 해!”
추미애 대학살 인사 때 무슨 일 - 조국 수사 4
09 “여기가 누구 나와바리라고?”
이준석과 치맥, 尹은 경악했다 - 대선 1
10 “생전 처음 듣는 욕이었다”…
유승민에 지적당한 尹 폭발 - 대선 2
11 “尹 돌았네, 단일화 안 하려 해”
이 말 돌던 尹, 다급하자 보낸 男- 단일화 1
12 “사실 인수위가 두 개였어요”
배신당한 안철수 입 열었다 - 단일화 2
13 “니가 뭔데! 내가 대통령이야!”
尹 폭언, 공동정부 끝장냈다 - 단일화 3
14 “야 이 XX야” 김건희 택시 욕설…
윤핵관 이상휘 실종사건 전말 - 전횡 1
15 한밤 장제원에 난리 쳤다…
윤석열 움직인 ‘김건희의 남자’ - 전횡 2
16 “두고 봐! 담에 王자 어디에 쓰나”…
‘손바닥 王’ 논란에, 尹 황당 항변 - 무속 1
17 “어? 김건희?” 느닷없이 문자 보냈다…
무속 논란 때 황당 사건 - 무속 2
18 건진, 미친 듯 북 치며 “비나이다”…
김건희·서희건설과 이런 커넥션 - 무속 3
19 “용산 이전 겨우 막았는데 ‘도사’들이!”…
어느 윤핵관의 절규 - 용산 1
20 “그 건물 옆이라 갔단 말도 있어”
尹 참모, 용산행 한숨 쉬며 한 말- 용산 2
21 김건희 다짜고짜 “한동훈 어때?”…
尹 당선 며칠 뒤 걸려온 전화 - 한동훈 1
22 “김건희는 한동훈 싫어했어”
친한계가 전한 뜻밖의 이유 - 한동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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