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함께 여행가는 사람들
제주도 여행 가자!
사장님의 모자
나 혼자만 필요한 준비물
내일은 회사가 아닌 제주도로 출근한다.
첫째날
사장님, 북 챙기세요! 김해공항
제주도 첫인상
오독오독 오로섬
관광필수코스? 나에겐 그저그런 용두암
내가 중문면세점에 간 이유?
그곳의 밤은 낮보다 환하다. 산방산 게스트하우스
제발 밥 좀 주세요 모슬포항
계속 들어가네 한치물회 선유횟집
미션! 직장동료와 목욕탕 함께가기
사이다가 아닙니다. 산방산 탄산온천
직장인에게 카페인이란?
잠 못드는 밤
둘째날
크리스마스를 입은 사장님
금이야? 후추야? 화순금모래해변
어떤 충전이 더 급할까?
돌하르방 모아이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쫀득쫀득 흑돼지 두루치기 용이식당
간세인형 있어요?
작아도 아름다운, 소정방폭포
제주에 홀리다 김영갑갤러리
셀카의 비밀 두모악 무인찻집
사장님의 최신곡
초록을 보며 초록을 떠먹다. 오설록 티뮤지엄
제주도의 이니스프리는 뭐가 다를까?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버거, 얼마만큼 먹어봤니? 황금륭버거
바다 앞의 게스트하우스 올레코지 게스트하우스
진짜 거북이 발톱은 아니겠지?
저 해녀 아닙니다. 협재해수욕장
서울에서 온 촌놈 아저씨의 돈까스 서촌제
밑장 빼지마시죠?
여행의 마지막 밤
셋째날
혜경언니의 당당한 한마디
고기국수는 어디에? 동문공설시장
여기가 거기가? 삼대국수회관
잘 있어 제주도! 다시 올게
여행 끝 일상 시작 회사 가기 싫어
여행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