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의 자기경영
이 책은 총 6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익숙한 것에 대한 물음'에서는 직장인들이 관행처럼 받아들였던 몇 가지 사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였고, '버려라! 그렇지 않으면 도태된다'에서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비즈니스맨들이 버려야 할 9가지 가치 기준을 동물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변하는 가치기준'에서는 디지털, 아날로그 시대의 가치기준과 힘의 원천을 비교, 분석하여 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바람직한 가치기준을 제시하고 있고, '자기경영의 세 가지 축'에서는 자기경영의 개념, 체계도,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자기경영의 실천자 그 이름은 창조적 개인'에서는 창조적 개인의 개념, 모델링, 체계도와 몇 사람의 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창조적 개인으로 가는 길'에서는 자기경영을 위해 실생활에서 실천해야 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