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석가의 페인터8.0
석정현
비전코리아 2011-04-26 우리전자책
초보부터 고급사용자 모두를 위한 페인터 프로그램 지침서다.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초보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필요한 페인터의 기능들만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단순히 매뉴얼만을 소개하는 일반 책들과 달리 예제를 하나하나 따라하면서 쉽게 페인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의 페인터 사용자들에게도 친근한 말투로 신선한 페인터 응용법을 소개한다. ...
[비즈니스와경제] 스타벅스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
맹명관
비전코리아 2011-04-26 우리전자책
커피 한잔으로 세계를 제패한 스타벅스커피의 마케팅 리포트. 5년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100호점을 상회하고, 스타벅스 커피의 해외 진출 36개국 중 톱인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시장진입에 따른 숨겨진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이제는 마케팅 텍스트의 주요 트렌드로 떠오르는 감성마케팅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적용, 5P(product, place, price, pr...
[비즈니스와경제] 이마트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
맹명관
비전코리아 2011-04-26 우리전자책
이마트, 전국에 불처럼 일어나리라차가운 기운이 느끼지는 늦가을이었던 1993년 11월 12일, 서울 창동에 지하 1층, 지상 2층의 큼지막한 창고형 건물인 이마트 1호점 창동점이 문을 열었다. 기대와 우려가 엇갈린 와중에 개장한 이마트 창동점은 해외 기업 잠식으로 잠든 한국의 유통업계를 깨웠다. 개장한 오전 10시, 썰렁한 분위기가 창고의 냉기를 더욱 가속...
[문학] 김태훈의 랜덤 워크
김태훈 저
링거스group 2011-04-25 YES24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의 진솔한 음악 & 영화이야기
라디오와 TV를 통해 팝 칼럼니스트, 연애 카운슬러, 인터뷰어로 종
[비즈니스와경제] 재미있는 윤리경영 이야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윤리교육원구원
IWELL 2011-04-25 우리전자책
대한민국 세계 경제순위 13위! 윤리순위는 40위?
윤리경영 없이는 기업도 국가도 미래가 없다!
이익을 얻기 위해 영혼을 파는 경영활동은 명백한 한계에 부딪히고, 겸손과 섬김, 나눔과 봉사의 윤리적
[자기관리] 여자는 왜 여자 때문에
피오나
마젤란 2011-04-25 웅진OPMS
친구, 회사 동료에서부터 엄마, 언니, 여동생, 심지어 시누이와 시어머니에 이르는, 여자를 울게 하고 고민하게 하고 여자에게 상처를 주는 모든 여자의 여자관계에 대한 분석과 대처법이 담겨 있는 책. 이 책은 관계에 대한 접근부터 다르다. 물론 관계에 대해 노력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저자는 그 전에 한 가지를 더 제시한다. 과연 누구에게 그 노력을 할 것인...
[비즈니스와경제] 돈과 인생에 관한 20가지 비밀
마크 스티븐스
프리윌 2011-04-25 웅진OPMS
젊은 시절의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백만장자의 대열에 오른 저자 마크 스티븐스가 미국의 존경받는 부자들의 실제 사례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돈을 어떻게 인식하고 벌고 사용해야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지, 그 방향과 비밀을 소개하는 책이다. 부에 대한 그의 예리한 통찰력이 담겨있는 48개의 단원 중 중요한 사항을 20개의 비밀(Rich Dogma...
박영만 엮음
프리윌 2011-04-25 웅진OPMS
작가와 작품에 얽힌 에피소드를 곁들여 현대 감각에 맞게 새롭게 탄생시킨 세계명작 55편 다이제스트. 나다니엘 호손의 <주홍글씨>,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 발자크의 <인간희극> 등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문학] 광륜
파옥초
엔블록 2011-04-25 웅진OPMS
의 서스펜스, 의 잔인하고 부조리한 사회, 일본 전통 공포 괴담들을 연상케 하는 한국판 호러 판타지... 다리오 아르젠또의 컬트영화를 보는 듯 기형적이며 강렬한 이미지와 스타일, 그러나 드라이브인 영화나 케이블티브이 판 심화 방송들로는 결코 충족할 수 없는 묘한 카타르시스와 슬픈 폭력의 미학... 한국문학사에 앞으로도 결코 존재하지 않을, ...
[국어와외국어] 스타의 영어비밀과외
김희진
(주)도서출판 넥서스 2011-04-25 우리전자책
스타들이라고 해서 특별한 영어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영어는 어떤 사람이 말을 해도 사용되는 단어들의 수준에만 차이가 있을 뿐 한국어처럼 다양한 표현이나 구체적인 수식어가 사용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