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법의관이 도끼에 맞아 죽을 뻔했디
문국진,강창래 공저
알마 2012-05-25 YES24
법의학자 문국진. 그는 척박한 불모의 땅을 헤치고 나아갔다. 두벌죽음을 금기시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법의학에 대한 인식과
[문학] 풍경과 상처
김훈 저
문학동네 2012-05-25 YES24
빼어난 문학적 감수성과 치열한 사유로 길어올린 김훈의 첫 기행 산문집. 모든 풍경은 상처의 풍경일 뿐이며, 상처는 풍경에 어
[국어와외국어] 한권으로끝내는기본파트1256
임정섭/태왕기
21세기북스 2012-05-25 웅진OPMS
토익 기본 점수를 보장해주는 전략적 실전문제집 LC와 RC의 기본 파트인 PART 12와 56을 동시에 집중적으로 학습함으로써 단기간에 기본 점수를 획득하기 위한 전략적 실전서이다. 이 책으로 PART 1256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출 유형을 완벽 반영한 총 10회(920문제) 모의고사로 실전처럼 훈련할 수 있으며 문제별 유형분석과 꼭 짚...
[문학] 오늘의 행복을 오늘 알 수 있다면
조근호
21세기북스 2012-05-25 웅진OPMS
『오늘의 행복을 오늘 알 수 있다면』은 변호사 조근호의 한 주를 여는 월요편지를 담은 책이다. 대전지검장 시절 썼던 월요 편지 가운데 존중, 비전, 칭찬, 배움, 경청의 순서에 맞게 재구성한 것이다. 살아있는 것 자체가 희망이고 행복이라는 평범하지만 중요한 진리를 잔잔히 가슴에 새겨놓는다.
[가정과생활] 이탈리아 도시기행
정태남
21세기북스 2012-05-25 웅진OPMS
당신이 모르던 진짜 이탈리아를 만난다!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모국의 왕녀 앤(오드리 햅번)이 신문기자 조(그레고리 팩)와 데이트를 하며 아이스크림을 먹던 계단을 기억하는가? 바로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스페인 광장’이다. 영화 [태양은 가득히](혹은 [리플리])에서 알랭 드롱의 뒤편으로 펼쳐지던 이탈리아의 풍광을 기억하는지? 옥처럼 파란 바다, 기나긴...
[장르문학] 탐정은 바에 있다 - (스스키노 탐정 시리즈 1)
아즈마 나오미 지음
포레 2012-05-25 웅진OPMS
나는 삿포로에선 절대 길을 잃지 않아! 영화 〈탐정은 바에 있다〉를 탄생시킨 스스키노 탐정 시리즈 첫 번째 작품 80년대의 향수, 남자의 향기와 구수한 인정이 배어나는 신감각 하드보일드 총 12편, 20년간 인기와 명성을 이어가는 탐정 시리즈의 개막
[장르문학] 바에 걸려온 전화 - (스스키노 탐정 시리즈 2)
아즈마 나오미 지음
포레 2012-05-25 웅진OPMS
삿포로 스스키노 명탐정이 돌아왔다! 2012년 제8회 일본영화제 개막작 〈탐정은 바에 있다〉 원작 『탐정은 바에 있다』에서 사라진 여대생을 찾기 위해 눈 내리는 스스키노 거리를 종횡무진 뛰어다니던 탐정이 돌아왔다! 씁쓸하고 비정한 살인사건을 냉정하게 파헤쳐가면서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실소와 폭소를 유발했던 탐정 나의 이야기, 스스키노 탐정 시리즈 제2...
[문학] 무조건 살아, 단 한 번의 삶이니까
최성봉
문학동네 2012-05-25 웅진OPMS
한국의 폴 포츠 최성봉, 전 세계가 주목한 이유! 케이블 오디션 프로그램 에 출연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은 껌팔이 폴 포츠 최성봉의 에세이다. 최성봉은 다섯 살 때부터 유흥가 거리에서 부모도 집도 없이 홀로 십년을 버텼고 우연찮게 들어간 야학에서 검정고시로 중학과정까지 마친다. 어렵게 대전예술고등학교에 들어갔으나 대학등록금이라는 높은 벽에 부딪혀...
[문학] 빵잽이 아카데미
김빵잽이
아이이펍 2012-05-25 웅진OPMS
교도소란 어떤 곳일까? 누구나 한 번쯤은 궁금해하던 때가 있었을 것이다. TV에서 보이는 모습이 다 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이 책의 저자도 교도소란 단어는 자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단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한 순간의 실수로 2005년 교도소에 들어가 생활하게 된다. 처음엔 어색하기만 했던 생활들, 잘 몰라서 혼났던 순간들,...
[국어와외국어] 어린왕자 - 중학교 영어로 다시 읽는 세계명작 : New Collection 07
넥서스콘텐츠개발팀
넥서스 2012-05-25 우리전자책
이제 감성으로 영어를 학습한다
어릴 적 즐겨 읽었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작은 아씨들』을 이제 영어로 만나 보세요. 지난날 우리들을 설레게 했던 명작들을 영어로 읽어봄으로써, 우리말로는 느끼지 못했던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