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오천 년 역사 에피소드
편집부 엮음
온이퍼브 2012-09-05 웅진OPMS
이 책은 역사의 남겨진 흔적 속에서 역사 인물과 주변에 얽힌 이야기들을 모아 엮는 이야기책입니다. 여기에서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풍자들은 일상의 모습과 역사 설화 등에 등장하는 이야깃거리들입니다. 여기에 수록한 100여 가지 구전되는 이야기들은 웃음과 신기함과 깨달음을 주는 내용들입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삶의 지혜와 민담들은 세월 속에 묻어나는 우리 민속적인...
[자기관리] 데일리 골프 가이드 3 - 프로 골퍼 김재환의 보기 플레이어 필드 공략 50일 완성
김재환
넥서스BOOKS 2012-09-05 우리전자책
타이거 우즈의 스윙 코치 헹크 헤이니도 격찬한 좀 더 쉽고 체계적인 김재환 프로의 독보적인 실전 레슨
골프는 무조건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이고 체계적으로 연습했을 때 가장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비즈니스와경제] 항공업입문
최기종
학문사 2012-09-05 우리전자책
21세기 한국의 관광산업은 인천국제공항 개항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더욱 증가할 것이며, 게다가 인천국제공항은 입지조건과 규모·시장성 등에서 아시아지역 허브공항 경쟁대열에 일찌감치 올라 있어, 향후 세계
[비즈니스와경제] 그리스 로마 명언집 : 시대를 초월한 인생 지침서 09
북타임 편집부
북타임 2012-09-05 우리전자책
테베의 왕위를 놓고 대립하던 오이디푸스의 두 아들 에테오클레스와 폴리네이케스는 서로 번갈아가며 일 년씩 나라를 통치하기로 합의했다. 형인 에테오클레스가 먼저 왕위에 올랐고, 폴리네이케스는 일단 조국을 떠나 지내다가 아르고스 왕의 사위가 되었다.일 년 후, 테베로 돌아온 폴리네이케스가 왕위를 달라고 했지만 에테오클레스는 동생의 요구를 무시했다. 격분한 폴리네...
[장르문학] 연금술 : 시대를 초월한 인생지침서 05
조지 사무엘 클라슨
북타임 2012-09-05 우리전자책
이 책의 무대인 고대 바빌론은 현대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황금의 도시’ 바빌론 역시 기술이 발달할수록 빈부 격차의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었습니다.이러한 상황을 맞아 희대의 선왕(善王) 사르곤 1세는 ‘세계 제1의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모든 바빌론 시민을 부자로 만들겠다고 작정하고 바빌론 최대의 부호인 알카드에게 일주일간의 강의를 부탁합...
[가정과생활] 공부불패 - 명문대식 공부혁명
유재원
한국경제신문 2012-09-05 우리전자책
10년간 연구·분석한 명문대생들의 공통법칙! “공부비법은 없다, 다만 이기는 습관만이 있을 뿐이다!” 이 책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공부와 씨름하고, 때론 절망하며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목말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10년 이상 서울대에서 공부한 저자가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공통법칙을 찾아내어 명문대식 공부혁명을 들려준다. 도대체 그들은 어떻게 공부를 잘...
[비즈니스와경제] 뉴욕 뒷골목 수프가게
존 고든
한국경제신문 2012-09-05 우리전자책
“어떻게 식어버린 열정을 깨울 것인가?”세계 최고의 수프를 만들던 수프 사는 초기의 열정을 잃고 파산 직전에 놓였다. 이곳에 CEO로 임명된 낸시는 식어버린 수프를 뜨겁게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수프 사의 CEO가 된 지 꽤 지났지만 낸시는 도무지 판단을 내릴 수가 없었다. 수프 사(Soup, Inc)가 제안하는 CEO 자리를 받아들인 것이 과연 ...
[문학] 바다에는 악어가 살지
파비오 제다
한국경제신문 2012-09-05 우리전자책
-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의 가슴을 뒤흔든 화제의 베스트셀러- 32개국 번역 출간. 영화 제작 중- 세계 언론의 극찬. ‘연을 쫓는 아이’를 뛰어넘는 수작!아프가니스탄에서 이탈리아까지 7년간 1만 킬로미터, 한 소년의 목숨을 건 여행진한 모성과 우정 그리고 배신과 용서, 슬프도록 가슴을 울리는 감동실화어느 날 아침,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낯선 곳에 돈 한 ...
[문학] 미친 여자
모파상
원고지와 만년필 2012-09-05 우리전자책
미친 여자이봐, 하고 마띠유 당돌랭은 말을 시작했다.나는 도요새를 볼 때마다 전쟁 중에 있었던 정말 끔찍한 사건이 떠올라. 꼬르메이유 성 밖의 내 소유지는 자네도 잘 알지. 프러시아 인들이 도착했을 때 나는 거기서 살았네.당시 이웃집에 미친 여자가 살았어. 그 여자는 계속되는 불행한 일들 때문에 정신착란을 일으켰다네. 스물다섯 살이 되던 해던가, 그때 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