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나이토 요시히토 저/김한나 역

유노북스 2017-03-17 YES24

꽂히는 말, 혹하는 말에는 이유가 있다!당신의 말하기에 ‘심리’를 더하라단지 말투를 살짝 바꿨을 뿐인데 상대방을 설득할 확률이 40 이상 높아진다면, 믿을 수 있는가? 아마 농담처럼 들릴 것이다. 하지만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의 저자이자 일본의 베스트셀러 심리학자인 나이토 요시히토 박사에 따르면, 당신의 말하기에 ‘심리’를 더하면 가능하다.텍사스 대학...

[문학] 처음 늙어보는 사람들에게

마이클 킨슬리 저/이영기 역

책읽는수요일 2017-03-17 YES24

42세의 나이에 파킨슨병을 선고받은 미국 최고의 정치 칼럼니스트 마이클 킨슬리전혀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던 늙음!20여 년 동안 남들보다 일찍 늙어가며 깨달은 것들...[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 종합 1위! [타임 매거진] 선정 2016 상반기 최고의 책!42세의 나이에 파킨슨병을 선고받은 미국 최고의 정치 칼럼니스트 마이클 킨슬리가 20여 년 동안 ...

[비즈니스와경제] 나는 쿠팡의 영업사원이었다

이승한

오제이북스 2017-03-17 교보문고

[나는 쿠팡의 영업사원이었다]는 내향적인 성격으로 느즈막히 영업사원이 된 영업맨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내화 페인트 기술영업으로 시작하여 쿠팡 영업 5년까지 영업에 대한 이야기

[문학] 무심하게 산다

가쿠타 미쓰요 저/김현화 역

북라이프 2017-03-16 YES24

“나이 따위 아무래도 좋아!”중년의 소설가가 마흔 넘어 알게 된 세상살이의 맛 ‘나이가 들었다’라고 느끼게 되는 첫 번째 계기는 바로 예전 같지 않은 몸이다. 소설가 가쿠타 미쓰요 역시 40대를 지나면서 난데없이 찾아온 신체적 변화가 조금 슬프다. 집중력이 떨어져 예전처럼 글을 쓰는 게 벅차고 책을 읽는 속도도 느려졌다. 음식을 먹을 때 어쩐지 지저분해지...

[대학교재] 장애학생을 위한 통합교육 (제3판)

Rachel Janney,Martha E. Snell 공저/박윤정 등역

시그마프레스 2017-03-15 YES24

모든 학생을 가르치기 위해 빠르고 실제적이며 손쉽게 사용 가능한 안내서와 추가적인 지원을 요구하는 아이들을 위한 적절한 수정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도록 하자.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통합교육을 위한 명확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현장 검증이 이루어진 전략, 사례 연구, 계획 도구가 함께 있는 이 책은 교사가 핵심 교과 영역에서 효...

[문학] 저주토끼

정보라 저

아작(디자인콤마) 2017-03-15 YES24

세상 몹쓸 것들을 제대로 응징하는, 어여쁜 저주 이야기한국 호러 SF/판타지 대표작가 정보라의 4년 만의 신작 소설집할아버지는 늘 말씀하셨다. “저주에 쓰이는 물건일수록 예쁘게 만들어야 하는 법이다.” 대를 이어 저주 용품을 만드는 집안에서 태어난 손자와 그 할아버지의 이야기. 할아버지는 오래 전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친구가 있었다. 할아버지의 친구네 ...

[문학] 한국의 명시

김영랑

북랩 2017-03-15 교보문고

『죽기 전에 꼭 필사해봐야 할 한국의 명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8명의 시를 따라 쓰다 보면 시어 하나하나 고민하며 시 한 편을 완성한 시인의 감성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문학] 저주 토끼

정보라

아작 2017-03-15 교보문고

한국 호러 SF/판타지 대표작가 정보라의 4년 만의 신작 소설집 [저주 토끼]. 표제작 [저주 토끼]에서 할아버지는 늘 말씀하셨다. “저주에 쓰이는 물건일수록 예쁘게 만들어야 하

[가정과생활] 골든타임 1초의 기적

박승균

중앙생활사 2017-03-15 교보문고

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 이때 평소 위기 대처법만 제대로 알아두면 그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현직 소방관이 쓴 이 책은 위기

[인문/사회] 나의 눈물과 마주하는 용기

강선영

대림북스 2017-03-15 교보문고

상처받은 기억으로 여전히 힘든 당신에게 “당신 마음속 눈물에게 말을 걸 용기가 필요하다!” 자신의 아팠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서, 또는 무의식중에 꾹꾹 눌러 억압한 정서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