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모방의 힘
김남국 저
위즈덤하우스 2012-10-19 YES24
단순한 표절을 넘어서는 창조적 모방의 5가지 방법창조적 모방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책. 모방의 형태와 적용 대상에 따라 각각 복제형, 원리형, 이식형, 창조형의 4가지 유형으로 모방을 구분하면서 모방에 대한 부정적인 오해와 혼란을 줄인다. 또한 모방 유형들 가운데 가장 부작용이 적고 파급 효과가 큰 창조형 모방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설명한다. ‘누구나 ...
[인문/사회] 마음의 상처, 영화로 힐링하기
이병욱 저
소울메이트 2012-10-17 YES24
우리는 다양한 영화를 보면서 온갖 인간 군상들을 경험한다. 영화에 등장하는 인간의 여러 모습을 통해 분노와 좌절, 슬픔과 아픔, 절망과 희망, 웃음과 탄식 등이 동반된 인생의 파노라마를 경험하는 것이다. 그래서 영화는 인생의 온갖 비밀과 환상을 엿보게 해주는 마법의 상자이자 블랙박스라 할 수 있다.이 책은 우리 삶의 블랙박스인 영화를 통해 정신의학적 여러 ...
[문학] 사랑이 아팠던 날
심이준 저
라이온북스 2012-10-15 YES24
그 많은 상처를 갖고도 어리석게도 다시 가슴이 뛴다.괜찮다, 우리는 다시 사랑해야 한다.어른들은 연애를 한다. 권태로운 오늘에 희망을 품기 위해서, 불완전한 나를 채워주고 완성시킬 영혼의 짝을 찾기 위해서 그들은 오늘도 쉴 새 없이 설레고 아프다. 세상을 다 줄 것 같던 첫사랑은 어설프게 끝나버리고 똑똑하다고 믿었던 연애는 아쉬움만 남긴 채 떠나버린다. 잊...
[국어와외국어] 그림과 해설로 읽는 이천자문
편집부 저
온이퍼브 2012-10-15 YES24
이 책은 기본적인 천자문 한자에 부족한 한자를 포함하여 모두 2천 자를 그림과 전서(篆書), 해설을 곁들여 모두 사언고시에 500구절(句節)로 구성했으며 한층 더 흥미와 재미, 학습 효과를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진 한자 전자책입니다. 원문의 글씨체 그대로 수록하였으며 별도의 훈과 음을 달아 상대 한자의 의미를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자를 처음 배우는 ...
[문학] 우리가 버려진 창고에서 발견한 것들
잭 캔필드,마크 빅터 한센 공저/박산호 역
토네이도 2012-10-12 YES24
“당신이 지금 간절히 원하는 것들은 모두, 당신이 언젠가 무심코 버린 것들이다.”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이야기꾼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은 신간 『우리가 버려진 창고에서 발견한 것들』에서 “지금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들은 모두 언젠가 우리가 무심코 버려둔 것들이다. 인생은 그것들을 찾아가는 여행이다.” 라고 말한다. 어릴 적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홀로 ...
[자기관리] 피드백 이야기
리처드 윌리엄스 저/이민주 역
토네이도 2012-10-12 YES24
“모든 인간관계는 피드백으로 완성된다!”비즈니스맨들이 꼭 알아야 할 피드백 기술 50가지2007년 2월 출간되어 많은 비즈니스맨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았던 『피드백 이야기』의 개정판. 모든 인간관계의 핵심열쇠라고 할 수 있는 ‘피드백(feedback)’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매력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일과 삶에서 남...
[인문/사회] 초월하라 자유에 이를 때까지
차경남 저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2012-10-11 YES24
전사의 기품과 불꽃같은 어조로2천년 전 과거에서 현대인에게 던지는 통렬한 외침직설과 풍자가 대세인 세상이다. 텔레비전을 보아도, 라디오를 듣거나 인터넷 방송을 찾아도 어디에나 현실에 대한 일침이 넘쳐난다. 그러나 지금부터 2000여 년 전, 고대 중국에는 오늘날 ‘나꼼수’에 등장해도 손색이 없을 사람이 한 명 존재했었다. 흔히 ‘무용지용’의 철학자로 생각되...
[인문/사회] 평범하라 그리고 비범하라
차경남 저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2012-10-11 YES24
전사의 기품과 불꽃같은 어조로2천년 전 과거에서 현대인에게 던지는 통렬한 외침직설과 풍자가 대세인 세상이다. 텔레비전을 보아도, 라디오를 듣거나 인터넷 방송을 찾아도 어디에나 현실에 대한 일침이 넘쳐난다. 그러나 지금부터 2000여 년 전, 고대 중국에는 오늘날 ‘나꼼수’에 등장해도 손색이 없을 사람이 한 명 존재했었다. 흔히 ‘무용지용’의 철학자로 생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