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환영무인 9
우각
드림북스 2009-10-29 웅진OPMS
조용한 산골 마을 상유촌에서 발견된 절대고수를 죽일 수 있는 희대의 금속 금장혈괴(金仗血塊). 그로 인해 수많은 무인들이 몰려들며 상유촌은 순식간에 폭풍의 핵으로 떠오른다. 남천련주의 넷째 제자로서 상유촌을 찾은 천상예가의 유일한 생존자 예운향. 그리고 오래전 상유촌에서 은거를 택한 환사영. 운명은 6년이라는 시간을 넘어 그 작은 마을에서 그들을 재회하게 ...
[장르문학] 패왕연대기 5
백광수
어울림 2009-10-29 웅진OPMS
다시는 역사에 개입하고 싶지 않았던 권영찬. 그러나 운명은 그를 가만두지 않았다. 때는 극심한 혼란의 시대. 우연한 기회로 영찬은 후에 명의 황제가 될 연왕의 생명을 구해주게 되는데… 한편 그보다 앞선 시대에선 한 수사에 의해 악마의 성경이라 불리는 블러드 바이블이 만들어 진다. 역사가 집필하는 사건, 그것은 우연이자 필연이다. 오랜 세월에 걸쳐 명으로 흘...
[장르문학] 그들이 사는 세상. 1
노희경
북로그컴퍼니 2009-10-28 교보문고
** 시크릿 가든 김주원의 과거! ** “예고 없는 게 인생이고, 그래서 인생은 드라마이고, 드라마는 인생이지 않을까”
[장르문학] 그들이 사는 세상. 2
노희경
북로그컴퍼니 2009-10-28 교보문고
** 시크릿 가든 김주원의 과거! ** “무지 많이 사랑하고, 많이 보고 싶었고, 미안하고… 그리고 우리 이젠 절대 헤어지지 말자”<
[자기관리] 서른살, 당당하게 드러내라
다그마 재거
오늘의책 2009-10-27 웅진OPMS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지침을 제시하는 『서른살, 당당하게 드러내라』는 특히 여성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실질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재능을 찾고 능력을 기르는 것만으로는 원하는 목표에 가까워지기도, 충분한 성공을 이루기도 쉽지 않다고 말하며 가지고 있는 것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이를 적절하게 포장해 모두에게 인정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자기관리] 아들아 너는 이렇게 살아라
필립 체스터필드
매월당 2009-10-27 웅진OPMS
『아들아 너는 이렇게 살아라』는 영국의 정치가이자 문필가인 필립 체스터필드의 세계적인 명저로 평가받고 있는 『LETTERS TO HIS SON』을 번역한 것이다. 저자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대사로 재직하던 시절, 자신이 경험으로 터득한 인생의 지혜를 아들에게 적어 보낸 편지들을 한데 모은 편지 모음집으로, 새로운 삶의 출발점에 서 있는 자녀들이 ‘어떻게 살...
[수험서/자격증] 공무원 시험 준비생을 위한 합격이야기
김선옥
미디어숲 2009-10-26 교보문고
선배들에게 듣는 공무원 시험 합격 노하우! 실제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선배들의 알짜배기 공부법과 노하우가 담긴 『공무원 시험 준비생을 위한 합격이야기』. 이 책
[국어와외국어] 영어끝장! 소영이처럼
이소영
일송북 2009-10-26 웅진OPMS
영어소설 『Rebellion(반역)』을 쓴 소영이가 소개하는 영어학습법. 이 책은 단순히 영어공부법만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 사회, 암기 과목, 기타 외국어를 공부하는 방법도 함께 제시하고 있어서 자녀를 둔 부모들이 ‘내 자녀들에게 공부습관을 어떻게 길러 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의 해답을 나름 제시한다. 그리고 소영 학생이 살아 온 이야기,...
[비즈니스와경제] CEO 사람을 얻는 기술
황태홍
새빛에듀넷 2009-10-26 웅진OPMS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효과적으로 사람을 다루는 기술’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복잡한 시스템이나 탁월하게 유능한 인재들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평범한 조직이나 평범한 사람들이라도 그들의 잠재된 역량과 가능성을 끄집어 내어 하나의 목표로 응집시키도록 만드는 사람 다루기 전략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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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첫날밤엔 리허설이 없다
이채린 저
반디출판사 2009-10-25 YES24
이채린의 첫 번째 소설. 워커홀릭이 넘쳐나는 직장에서 살아남는 동시에, 드높은 자존심과 콧대를 유지하면서, 로맨틱한 섹스까지 해내는 게 과연 가능한 일인가. 어느 날 갑자기, 자기 혼자 남자와 자 본 적이 없다는 걸 알아버린 열혈 연예부 기자 이채은의 처녀막 제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