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반하다 1

왕기대

반디출판사 2010-12-15 웅진OPMS

왕기대 장편소설 『반하다』 제1권. 엄마 없이 아빠, 오빠와 함께 살고 있는 17살 현한정은 상고에 다닌다. 생일을 즈음해 걸려온 이상한 전화 때문에 난동경을 만나게 되면서 악명 높은 지어린과 얽히게 된다. 술 먹은 김에 지어린에게 여친이 되겠다고 선언한 뒤, 시련에 시련을 겪으며 지어린과 사랑을 만들어 가지만 늘 가슴 한 구석은 슬픔으로 차오른다. 한편 ...

[문학] 반하다 2

왕기대

반디출판사 2010-12-15 웅진OPMS

왕기대 장편소설 『반하다』 제2권. 엄마 없이 아빠, 오빠와 함께 살고 있는 17살 현한정은 상고에 다닌다. 생일을 즈음해 걸려온 이상한 전화 때문에 난동경을 만나게 되면서 악명 높은 지어린과 얽히게 된다. 술 먹은 김에 지어린에게 여친이 되겠다고 선언한 뒤, 시련에 시련을 겪으며 지어린과 사랑을 만들어 가지만 늘 가슴 한 구석은 슬픔으로 차오른다. 한편 ...

[문학] 반하다 3

왕기대

반디출판사 2010-12-15 웅진OPMS

왕기대 장편소설 『반하다』 제3권. 엄마 없이 아빠, 오빠와 함께 살고 있는 17살 현한정은 상고에 다닌다. 생일을 즈음해 걸려온 이상한 전화 때문에 난동경을 만나게 되면서 악명 높은 지어린과 얽히게 된다. 술 먹은 김에 지어린에게 여친이 되겠다고 선언한 뒤, 시련에 시련을 겪으며 지어린과 사랑을 만들어 가지만 늘 가슴 한 구석은 슬픔으로 차오른다. 한편 ...

[문학] 김수환 추기경의 고해

김수환

다할미디어 2010-12-15 웅진OPMS

종파를 초월하여 대한민국을 감동시킨 김수환 추기경을 내밀한 속내 대한민국의 정신적 지도자 김수환 추기경의 내밀한 독백 『김수환 추기경의 고해』. 평생토록 나눔, 사랑, 청빈의 삶을 살았던 김수환 추기경의 주옥같은 말씀과 시를 하나로 엮어냈다. 김수환 추기경에 관한 각종 역사적 자료 및 사건·기록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우리 시대에 김수환 추기경이 어떤 의...

[인문/사회] 핏빛 조선 4대 사화 첫 번째 무오사화

한국인물사연구원 저

타오름 2010-12-14 웅진OPMS

조선 시대 당쟁이 갖는 의미와 연산군의 행적 변천사 무오사화 인명사전 속 그들의 활약과 상세한 일화 수록 성종때 김종직(金宗直)을 중심으로 정계에 새롭게 진출한 사림파는 3사의 언론직 및 사관직을 독점하면서 훈구파의 비행을 폭로·규탄하고, 연산군의 향락을 비판하면서 왕권의 전제화를 반대하였다. 한편 훈구파는 사림파의 이러한 행동에 불만을 갖고, 사림이 붕...

[문학] 종이 여자

기욤 뮈소

밝은세상 2010-12-13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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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이혜린

소담출판사 2010-12-13 YES24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 이상의 뭔가가 필요해

주인공 이라희는 어려운 취업문을 뚫고, 대학 졸업과 동시에 스포츠신문사에 취직했...

[자기관리] 끌어당김

나폴레온 힐,로버트 콜리에 등

생각의나무㈜ 2010-12-11 웅진OPMS

현대의 현자들의 전해주는 귀하고도 수월한 ‘성공의 길’을 한 권으로 묶은 책. 성공은 우리와 멀리 있지 않으며, 마음을 모으고 제대로 생각하고, 제대로 행하여 제대로 된 길만 따라가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아울러 성공을 멀어지게 만들었던 좌절하는 마음과 안이함을 뒤돌아 보고 자신의 행동을 다시 생각해보도록 한다. 이 책의 글들은 일종의...

[인문/사회] 책 밖으로 나온 바람난 세계사

박철규

팬덤북스 2010-12-10 북큐브

역사에는 역사가의 상상력이 가미된다? 역사학자 E.H 카는《역사란 무엇인가?》에서 “역사는 역사가와 사실 사이 상호작용의 연속적인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이다”라고 말했다. 카는 ‘역사인식은 역사가가 현재적 인식 관심에 따라 과거와의 대화를 시도하면서 시작되며, 그 대화의 결과로 성립하는 것이 역사라는 것이다. 이러한 역사에는 역...

[문학] 모래평원의 개미들

오송이

문학동네 2010-12-10 웅진OPMS

모래평원의 개미, 그곳이 어디인지도 모르면서 어디론가 향해가야만 사는 개미 떼의 운명 그것이 곧 나이며 우리들 모두와 닮았다 현실이건 상상이건 소설가의 머리 속에는 자신이 쓰고자 하는 소설의 모든 것이 들어있다. 촘촘한 구성이 밑바탕이 되어야만 독자들을 그 속에 가둘 수 있다. 『모래평원의 개미들』이라는 범상치 않은 제목의 장편소설은 십대 소녀가 꾸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