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

윤정연

알에이치코리아 2017-02-28 교보문고

『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는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의 삶과 경영의 원천을 담은 책이다. 단순히 대기업 CEO의 경영철학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여전히 어린 아이처럼 호기심

[자기관리]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김애리 저

카시오페아 2017-02-23 YES24

인생을 살아가는 힘은 혼자 글 쓰는 순간에 온다 삶을 바꾸는 가장 쉽고도 강력한 도구, 오직 나만을 위한 글쓰기의 모든 것시중에는 이미 글쓰기 관련 책들이 많이 나와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책이 쓰기와 관련된 실천요령들, 즉 How to에 머문다. 직장인을 위한 책 쓰기, 보고서 잘 쓰는 법, 맞춤법과 문장력 강화 등 어떻게 글을 잘 쓸 수 있을까를 일러주...

[자기관리] 일 버리기 연습

도리하라 다카시 저

마일스톤 2017-02-06 YES24

“쉬지 않고 일하는데 성과는 왜 나지 않을까?” 관리자, 리더라면 꼭 읽어야 할 비즈니스 필독서!『일 버리기 연습』은 ‘쉬지 않고 일하는데 성과는 나지 않는’ 위기 상태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 보여 주는 책이다. 저자는 미국과 일본 등 경영 선진국에서 대다수 대기업들이 중간관리자 또는 신입사원 선발에 활용하고 있는 인바스켓 기법의 전문가인데, 이 책에...

[자기관리] 감정의 온도

김병수 저

레드박스 2017-01-23 YES24

“감정의 온도를 제대로 느끼는 사람만이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음악과 미술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눈물을 자극하는 드라마와 심장을 두드리는 소설, 번개처럼 내리꽂히는 시도 넘쳐난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우리의 감정은 점점 메말라만 간다. 말 잘하는 사람이 넘쳐나지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보란 말에는 “나도 잘 모르겠다”며 선뜻 대답하지 못한다. 저자는 감정을 ...

[자기관리]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

홍주현 저

사우 2017-01-19 YES24

모든 성취는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에서 시작된다평범한 사람을 끝까지 해내게 만드는 강력한 마음 관리법우리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이유는 결코 의지력이 약해서가 아니다. 긍정성보다 부정성에 더 크게 반응하고, 귀찮은 것을 싫어하는 뇌의 작용 때문이다. 수시로 싫은 마음이 올라오는 것은 본능에 가깝다. 본능을 억지로 억누르려고 해서는 지속할 수 없다. 갖고...

[자기관리] 일상을 심플하게

마스노 슌묘 저/장은주 역

나무생각 2016-12-22 YES24

인생은 일상의 연속이다불필요한 것을 떨쳐내고 소중한 것을 사랑한다진정한 풍요로움은 물질적인 것에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마음의 풍요로움에 있습니다.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에 선정된 마스노 슌묘가 전하는 일상 정돈, 마음 정돈과잉 시대, 이제 일상을 심플하게 살아간다우리 시대를 정의하는 여러 키워드 가운데 하나는 ‘과잉’이다. 우리는 모든 것이 과잉한...

[자기관리] 마음을 치유하는 감정노트

나무처럼

이페이지 2016-12-16 교보문고

“ 마음에도 정기 검진이 필요하다. ” 누구나 살면서 크든 작든 상처 받아본 기억이 있다 . 어떤이는 상처 앞에 당당히 맞서고 어떤이는 상처를 끌어안고 살아간다 . 나는 후자

[자기관리] 나 화 안났어! - 위기상황에서 화를 가라앉히는 10가지 방법

조연승

가을잎 2016-12-13 교보문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어쩔 줄 모르겠던 경험을 누구나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스스로를 다스리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아마 어느 성인군자라도 못 하지 않을까?

[자기관리] 행복 비타민

글고운

온어롤북스 2016-12-05 교보문고

더 행복한 내가 되기 위해 들어보는 ‘남의 소소한 행복 이야기’ 더 행복한 내가 되기 위해 들어보는 ‘남의 소소한 행복 이야기’ 도시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도로 위 전광판에 시

[자기관리] 적당히 살아가는 당신에게

엘버트 허버드

나무생각 2016-09-21 교보문고

『적당히 살아가는 당신에게』는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의 저자 엘버트 허버드의 저서로, 현대인을 위해 건강과 부에 대한 개념을 재정리하고 진정한 행복으로 이르는 길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