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대한민국에서 봉급쟁이로 산다는 것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변화와 위기의 시대, 대한민국 봉급쟁이들은 피곤하다! 올해 들어 경제 전반의 양극화와 기업의 성과주의로 봉급쟁이들도 양극화되고 있다는 언론과 경제연구소들의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일단 붙고 보자는 심정으로 전공이니 적성이니 회사의 비전이니 하는 것들 다 버리고 겨우 한자리 잡고 앉으니 이제 양극화를 걱정해야 한다. 순수한 꿈 대신 회사의 목표를 나의 목표...
[자기관리] 성격리더십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분열과 혼란으로 점철된 리더십 부재 시대인 오늘, 우리를 이끌어갈 리더는 과연 어떤 ‘성격’의 소유자여야 하는가? 지금까지 리더십 연구는 리더의 자질을 뜻하는 특성연구에서부터 행동연구, 상황연구, 그리고 현대에 와서 변형적 리더십 내지 카리스마적 리더십에 이르기까지 많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왔다. 그러나 안타까운 점은 이러한 이론들이 저마다 나름대...
[자기관리] 성공은 20대에 결정된다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원대한 꿈을 가져라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원대한 꿈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그 꿈을 열망하고, 꾸준함을 가지고 그 꿈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40대 초반에 머큐리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세 바퀴 도는 데 성공했던 존 글렌은 다시 한 번 우주여행에 나서고 싶은 열망을 76세라는 나이에 기어이 이뤄냈으며(29쪽), 모두들 이미 정치생명이 끝...
[자기관리] 점심 전에 시작하라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성공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공통된 특징을 갖고 있다. 그것은 바람직한 업무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회가 언제인지를 알고 이것을 ‘다음 단계’(Next Step)로 민첩하게 진전시킨다는 것이다.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이자 기업가로서 세계적 기업 및 CEO들과 20여 년간 일해 온 스티븐 쉬프만은 『점심 전에 시작하라』에서 이러한 기회가 왔을 때 ‘다음 단계’에...
[자기관리] 365 매일 쓰는 메모 습관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작심삼일(作心三日)은 이제 그만! 해마다 연말이 되면 지나간 한 해를 되돌아보게 된다. 대부분 ‘아, 올해도 아무 것도 이룬 것 없이 한 해가 가버렸구나. 내년엔 좀 더 계획적으로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으며 굳은 결심을 한다. 새로운 다이어리의 구입과 함께. ‘매일매일 할 일과 한 일을 잘 정리해서 규모 있게 살아보자.’ 하지만 1월이 채 지나기도 ...
[자기관리] 두 사람의 행복한 빈 손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성공한 의사에서 대학 총장으로! 미래 교육 사업에 인생을 건 한서대학교 총장 함기선의 인생 여정을 담은 책이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생활부터 현재의 다양한 활동들에 이르기까지 그의 인생 전반을 다루고 있으며, 목표를 세우고 강한 의지로 도전해 이뤄내는 과정들을 상세하게 전해주고 있는데, 그가 성형외과 의사로서, 교육자로서 품어온 이념과 생각들이 진정한...
[자기관리] 기업은 이런 인재를 원한다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취업 성공과 후회 없는 대학 생활,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 대학생이 뽑은 최고의 취업 강사인 저자는 기업과 대학간의 취업 전문가로 활약하며 인사담당자들이 원하는 인재상과 취업 핵심 노하우를 전달하여 20대 대학생들이 인생의 결정적 시기에 기업이 원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바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대학 1학년부터 4학...
[자기관리] 부자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 선임연구원인 이상건이 '부'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충고를 모은 책 『부자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존 D. 록펠러, 정주영, 워런 버핏, 헨리 포드, 폴 게티 등 '부'를 얻은 사람들의 말과 그들의 삶을 통해 '부'를 얻는 비결을 가르쳐주고 있다. '부'를 얻기 위해 필요한 모든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다.
[자기관리] 회사생활백서
아라
웅진윙스 2011-02-15 웅진OPMS
모든 게 억울하고 까닭 없이 일할 의욕을 잃은 직장인 사춘기 여성들이 온통 남자들의 것뿐인 척박한 회사에서 뒤탈 없이 순탄히 지낼 수 있도록, 1년을 12개월로 쪼개어 한 달간 이것만 잊지 않고 명심했으면 하는 리스트를 2개씩 묶어 제안한다. 기억도 없는 망년회의 여흥으로 아직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오늘도 힘겹게 출근하신 착한 나, 내일 당장 사표를 집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