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피에치노

최아름

청어 2008-10-15 웅진OPMS

막이 올라가면 배우들은 연극을 한다. 피마자 연출, 관객은 양치기, 자신이 연극을 보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관객은 없다! 지상의 모든 존재들은 지구라트를 꿈꾼다. 지구라트는 하늘의 신과 땅의 신이 거주하는 곳으로 소원을 빌려면 그곳에 가야하며 그곳에 가기 위해서는 황금사과를 먹어야 한다. 피에치노는 처음에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그 다음으로는 아버지를 ...

[장르문학] 아내와 연애하기

홍시라

대명종 2008-10-13 교보문고

외모, 능력, 위트, 센스 모든 것이 특별한 그녀, 유은찬. 10년 넘게 친구로 지내와 이젠 두근거림이 오히려 어색한 한혁주. 그런 녀석이 결혼을 하자고 한다. 눈앞에 일거리를

[장르문학] 뇌신 1

김강현

드림북스 2008-09-30 웅진OPMS

『삼자대면』, 『투신』,『마신』의 작가 김강현! 압도적인 무위를 선보였던 신(神) 시리즈. 그 세 번째 고감도 결정판! 신선단을 들고 강호를 누비는 떠돌이 약장수 화무영. 그의 주먹에 깃든 뇌전(雷電)이 무림을 격동시킨다!

[장르문학] 뇌신 2

김강현

드림북스 2008-09-30 웅진OPMS

『삼자대면』, 『투신』,『마신』의 작가 김강현! 압도적인 무위를 선보였던 신(神) 시리즈. 그 세 번째 고감도 결정판! 신선단을 들고 강호를 누비는 떠돌이 약장수 화무영. 그의 주먹에 깃든 뇌전(雷電)이 무림을 격동시킨다!

[장르문학] 상왕 진우몽 3

권용찬

드림북스 2008-09-25 웅진OPMS

『철중쟁쟁』,『파계』,『칼』의 작가! 권용찬이 유려한 문장으로 그려간 또 하나의 걸작. 중상모략과 권모술수가 판치는 상계에 나타난 상인의 제왕! 금 이십 냥의 빚을 짊어지고 들어선 상인의 길. 반드시 상도에 어긋나지 않는 천하제일의 상인이 되겠다! 중상모략과 권모술수가 판치는 상계에 나타난 상인의 제왕!

[장르문학] 흑마법사 무림에 가다 4

박정수

드림북스 2008-09-19 웅진OPMS

무림인들은 자기 실력의 3할은 숨겨 둔다고? 그렇다면 내가 숨겨둔 비장의 3할은 바로 흑마법이다! 마교, 이곳에서 나는 새롭게 부활할 것이다. 또다시 모든 것을 잃더라도 기필코 흑마법사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그들은 나에게 제자가 되라 하지만, 어림없는 소리. 어둠의 흑마법사가 어찌 검사의 제자가 될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내 그러한 생각은 진정한 스승을...

[장르문학] 상왕 진우몽 1

권용찬

드림북스 2008-08-09 웅진OPMS

『철중쟁쟁』,『파계』,『칼』의 작가! 권용찬이 유려한 문장으로 그려간 또 하나의 걸작. 중상모략과 권모술수가 판치는 상계에 나타난 상인의 제왕! 금 이십 냥의 빚을 짊어지고 들어선 상인의 길. 반드시 상도에 어긋나지 않는 천하제일의 상인이 되겠다! 중상모략과 권모술수가 판치는 상계에 나타난 상인의 제왕!

[장르문학] 상왕 진우몽 2

권용찬

드림북스 2008-08-09 웅진OPMS

『철중쟁쟁』,『파계』,『칼』의 작가! 권용찬이 유려한 문장으로 그려간 또 하나의 걸작. 중상모략과 권모술수가 판치는 상계에 나타난 상인의 제왕! 금 이십 냥의 빚을 짊어지고 들어선 상인의 길. 반드시 상도에 어긋나지 않는 천하제일의 상인이 되겠다! 중상모략과 권모술수가 판치는 상계에 나타난 상인의 제왕!

[장르문학] 게이머

김재국

휴먼앤북스(Human&Books) 2008-08-01 웅진OPMS

게임 속의 `나`가 나인가, 현실 속의 `나`가 나인가? 가상공간의 자아와 현실공간의 자아와의 진정한 화해를 모색한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현실 속의 김기림이라는 콤플렉스 많은 고시준비생이다. 그는 시골에서 부쳐주는 돈으로 몇 년 동안 고시를 준비했지만, 의욕을 상실하고 게임방에서 게임에 몰두하며 살아간다. 이른바 컴퓨터 게임 중독자다. 그가 몰두하는 게임...

[장르문학] 흑마법사 무림에 가다 3

박정수

드림북스 2008-07-31 웅진OPMS

무림인들은 자기 실력의 3할은 숨겨 둔다고? 그렇다면 내가 숨겨둔 비장의 3할은 바로 흑마법이다! 마교, 이곳에서 나는 새롭게 부활할 것이다. 또다시 모든 것을 잃더라도 기필코 흑마법사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그들은 나에게 제자가 되라 하지만, 어림없는 소리. 어둠의 흑마법사가 어찌 검사의 제자가 될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내 그러한 생각은 진정한 스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