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생활] 부모의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똑똑한 아이가 되길 원한다면 부모가 먼저 습관을 고쳐야 한다! 이 책은 아이를 가르치기에 앞서 부모 자신의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주는 자기관리형 자녀교육 지침서다.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습관을 고쳐야 한다. 중국 최고의 자기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부모도 자녀와 함께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정작 아이에게 무심...
[가정과생활] 화내지 않고 때리지 않고 우리 아이에게 다가서기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문제 있는 우리 아이를 변화시키는 방법은 따로 있다! 중국의 저명한 교육전문가인 이 책의 저자들은 아이의 문제점을 찾아내 이를 개선하고 아이와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야말로 부모의 할 일이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고치기 위해 화를 내거나 윽박지르거나 아이를 때린다면 아무런 해결책도 찾지 못하고 오히려 사이만 멀어질 뿐이다. 이 책에서는 ...
[가정과생활] 마음 챙김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세계 3대인명사전에 등재된 심신의학계의 세계적 권위자가 쓴 마음의 과학화와 한국화를 이룬 책!!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 몹시 힘들고 괴롭다는 의미에서 ‘人生苦海’라는 말을 쓴다. 이처럼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힘든 고통의 연속이다. 우리 모두는 이런 힘든 삶의 역경에서 벗어나 고통 없는 안락한 세계로 가길 원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만 그런 이상세계로 갈...
[가정과생활] 몸에 좋은 색깔 음식 50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우리의 전통적 음식문화 속에는 음양오행 사상이 짙게 깔려 있다. 인체의 각 부위도 음양오행이 있으며, 모든 식품에도 음양오행이 갖춰져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인체의 부위에 따라 음식 색깔을 맞춰먹으면 그 장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몸에 좋은 색깔음식 50』은 각각의 장기와 색깔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밝혀내고, 다섯 가지 색깔...
[가정과생활] 손연숙의 차문화 기행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차 문화는 우리 전통문화의 진수 잊혀지고 사라져간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 가운데 한 가지가 바로 차 문화다. 차를 통해 스님들은 하루도 거름 없이 선(禪)의 높은 경지를 추구했고, 선비들은 한 잔의 차로 경세와 치국의 도리를 궁구했다. 사람들은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차를 선물했고, 받은 차는 반드시 나누어 마심으로써 보시와 나눔의 문화를 실천했다. ...
[가정과생활] 알고 보면 쉬운 차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입문자를 위한 차 쉽게 마시기 올 가이드 차(茶)는 쉽다. 누구나 마실 수 있고, 너나없이 다반사로 즐길 수 있는 음료가 차다. 차 우리기는 컵라면 끓이기보다 쉽고, 차 마시기는 누워서 떡먹기보다 간단하다. 그러나 ‘차’와 ‘다도’라는 단어를 들으면 아직도 많은 이들이 전통 의상을 곱게 갖춰 입고 두 손을 모아 차를 따르는 모습을 떠올리며 어렵고 낯설다고...
[가정과생활] New 테니스 아카데미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테니스에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라켓을 잡는 그립과 같은 기초에서부터 스트로크나 발리등의 테니스를 즐기기 위한 각종 기본기에 대한 설명, 그리고 그 기본기들을 실제 시합에서 활용하기 위한 전술까지 전반적인 기술적, 전술적 측면을 다룬다.
[가정과생활] 생활체육 이론과 실천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생활체육 이론과 실천』은 생활체육의 중요석을 짚어보며 그 이론적 체계를 확립하고, 실제 이루어지고 있는 생활체육 종목들을 소개함으로써 생활체육을 실천으로 옮기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가정과생활] 야외활동과 캠프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야외활동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체육 및 레저스포츠 관련 전공자들과 예비 야외활동지도자를 대상으로 야외에서 할 수 있는 활동내용들을 배워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가정과생활] 한국사회발전과 여성체육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한국사회발전과 여성체육에 대해 이야기한 책. 그동안 사회적 편견과 소수자로 소외되고 차별받았던 여성체육인들의 올바른 위상정립과 평가를 위한 기초 작업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