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지식충전소(365 날마다 채우는)
박대훈
준앤준 2009-10-07 웅진OPMS
『365 날마다 채우는 지식충전소』는 지금 당장 그 많은 책을 읽을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세상에 나온 꼭 읽어야만 하는 명저(名著)들 속에 담긴 주옥같은 말들만을 가려 뽑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이 책 안에 담긴 소중하고 아름다운 글을 반복해서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여러분의 것이 되어 있을 것이다.
[문학] 마흔에 잘린 뚱보 아빠
나이절마쉬
반디출판사 2009-10-05 웅진OPMS
일중독 마흔의 뚱보 아빠, 하루아침에 실직 상태가 되다! 실직 기간 동안 자아와 가족 안에 자신의 자리를 찾아 나선 아빠의 이야기~ 갑작스러운 회사 합병으로 9개월간의 휴식기를 갖게 된 40살 아버지의 이야기 『마흔에 잘린 뚱보 아빠』. 카피라이터 출신의 저자는 톡톡 튀는 입담과 솔직해서 더 정감 가는 자신의 9개월 백수생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문학] 상처가 꽃이 되는 순서
전미정
예담 2009-09-30 YES24
정진규 시인의 몸詩-55 상처의 한 구절을 제목으로 삼은 책으로, 스물여덟 편의 시와 그 시 속에 드러난 인간심리를 키워드로 삼아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스물여덟 개의 에세이가 담겨 있다. 저자는 시 속 화자의 심리 분석과 따뜻한 치유의 메시지를 해독하여, 자신의 경험과 여러 사례들을 예로 들면서 같은 심리로 고민하고 있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준다. 저자...
정은선
예담 2009-09-18 YES24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게스트하우스 OJ는 아르헨티나 출신 농구선수 김민수의 어머니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직접 운영했던 ‘민수네’라는 민박집이다. 우연히 이곳 민박집에 머물게 된 지은이가 그곳에서 겪은 실제 경험담과 영감을 토대로 풀어낸 이야기가 바로 이 책이다. 각자의 고민과 아픔을 가진 주인공들이 부에노스아이레스 ‘게스트하우스 OJ’를 거치면서 겪...
[문학] 남자의 속마음
오풍연
21세기북스 2009-09-15 웅진OPMS
외길 인생을 걸어온 중년 기자의 속마음! 일기 쓰듯 진솔히 풀어낸, 세상 그리고 사람 이야기 20년 외길 인생을 살았던 저자는 기자라는 직업을 통해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주먹세계에 몸담은 사람부터 전?현직 대통령까지, 밑바닥부터 최고 권력의 자리를 모두 겪은 셈이다. 저자는 이런 다양한 만남을 통해 행복은 지위고하나 재물의 양과는 상관...
[문학]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우종영
걷는나무 2009-07-23 웅진OPMS
나무의 삶으로부터 배우는 인생의 소금 같은 지혜들 25년 동안 나무를 돌보며 살아온 나무 의사가 나무에게서 배운 지혜와 깨달음, 나무처럼 살고 싶은 마음 등을 솔직하게 담았다. 아픈 나무를 돌보며 삶을 반추할 기회가 많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오랫동안 잊고 지낸, 그렇지만 잃지 말아야 할 삶의 가치들을 다양한 나무에게서 발견해 들려준다. 여기에는 항상 우리 주...
[문학] (365 날마다 새기는) 희망 메시지
이범준
준앤준 2009-07-10 웅진OPMS
인생에서 성공한 당신을 만드는 것은 오늘이라는 하루의 시간이 성패를 좌우하게 된다. 과거의 시간도 미래의 시간도 당신에게 있지만 당신이 살 수 있는 시간은 오늘이라는 시간밖에는 없다. 오늘이야말로 당신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시간이기에 결국 오늘이라는 하루의 시간이 당신의 삶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문학] 가족 (앞모습)
최인호
샘터사(주) 2009-07-07 웅진OPMS
우리가 가정을 통해 진심으로 배워야 할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올바로 사랑하는 방법이다. 최인호 작가가 1975년 9월부터 월간 「샘터」에 연재를 시작한 국내 잡지 역사상 가장 긴 연재소설로 작가와 그 가족, 그리고 주변 이웃에 관한 이야기를 기록한 작가의 일기와 같은 글이다. 1960, 70년대 흑백사진에서부터 1980년대 컬러사진 속에 담기기 시작한 우리...
[문학] 가족 (뒷모습)
최인호
샘터사(주) 2009-07-07 웅진OPMS
우리가 가정을 통해 진심으로 배워야 할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올바로 사랑하는 방법이다. 최인호 작가가 1975년 9월부터 월간 「샘터」에 연재를 시작한 국내 잡지 역사상 가장 긴 연재소설로 작가와 그 가족, 그리고 주변 이웃에 관한 이야기를 기록한 작가의 일기와 같은 글이다. 1960, 70년대 흑백사진에서부터 1980년대 컬러사진 속에 담기기 시작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