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비프케 로렌츠
레드박스 2018-04-25 교보문고
과거에 저지른 실수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 수 있을까? 독일의 인기 작가 비프케 로렌츠의 대표작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독일에서 10년 넘게 스테디셀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출간된 이후 소리 소문 없이 꾸준하게 좋은 반응을 얻은 작품으로, 새로운 감각의 표지와 디자인으로 리뉴얼해 다시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과거...
[문학] 흰
한강
문학동네 2018-04-25 교보문고
결코 더럽혀지지 않는, 절대로 더럽혀질 수가 없는 어떤 흰 것에 관한 이야기!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 작가 한강의 소설 『흰』. 2018년 맨부커 인터네셔널 부문 최종후보작으로 선정된 이 작품은, 2013년 겨울에 기획해 2014년에 완성된 초고를 바탕으로 글의 매무새를 닳도록 만지고 또 어루만져서 2016년 5월에 처음 펴냈던 책이다. 삶과 죽음이...
[문학]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하완
웅진지식하우스 2018-04-23 교보문고
이제라도 남의 인생이 아닌 나의 인생을 살기로 했다! 사람은 저마다의 인생 스케줄과 속도가 있다고 하지만 나이에 걸맞은 인생 매뉴얼이라는 게 정해진 듯하다. 매뉴얼에서 벗어나면 득달같이 질문 세례가 쏟아지고, 독신주의자인 저자는 더욱 이런 질문 세례의 타깃이 되었다. 모두가 그에게 인생 매뉴얼을 따르지 않는 설득력 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사실 저자는...
[문학] 상처 받고 싶지 않은 내일
심규진
이다북스 2018-04-20 교보문고
이다북스에서 에세이집 《상처받고 싶지 않은 내일》을 출간했다. 이 책은 상처받았던 과거를 이겨내기 위해 몸부림쳤던 날들의 기록이자, 함께 다독이고 보듬어주어야 할 내일을 담았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 쓴 글들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고, 그 글들은 그처럼 지치고 힘든 삶을 버티는 이들을 다독여주며, 온전한 자신과 마주하게 한다.
[문학] 베어타운(리커버 한정판)
프레드릭 배크만
다산책방 2018-04-18 교보문고
쇠락한 작은 마을, 베어타운. 가슴에 곰을 품은 사람들의 단 하나의 희망에 관한 이야기! 《오베라는 남자》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프레드릭 배크만이 모두의 가슴을 울리는 새로운 이야기 『베어타운』. 일자리도, 미래도 없이 막다른 곳에 내몰린 소도시, 베어타운을 배경으로 공동체를 하나로 엮는 희망과 그 공동체를 갈기갈기 찢어놓는 비밀, 대의를 위해 잡음을 ...
[문학] 어차피 다닐 거면 나부터 챙깁시다
불개미상회
허밍버드 2018-04-18 교보문고
“나 좋자고 다니는 회사 아닌가요?” 지금 당장 그만둘 수 없는 직장인을 위한 나부터 살고 보는 궁극의 기술! ‘아침부터 비 오네, 출근하지 말까?’, ‘오늘은 유난히 햇살이 좋네, 출근하지 말까?’, ‘오늘은 정말이지 그만두고 싶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데, 출근하지 말까?’ 직장인에게 ‘출근하지 말까?’는 후렴구 같은 것. 오늘도 격렬하게 그만두고 싶...
[문학] 파과
구병모
위즈덤하우스 2018-04-16 교보문고
짧은 시간 빛나다 사라질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뜨거운 찬사! 한국 소설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60대 여성 킬러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여성 서사를 써내려가며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구병모의 소설 『파과』를 다시 만나본다. 40여 년간 날카롭고 냉혹하게 청부 살인을 업으로 삼아온 60대 여성 킬러 ‘조각(爪角)’. 한때 ‘손톱...
박민정
문학동네 2018-04-04 교보문고
한국소설의 내일을 담당할 젊은 작가들의 젊은 소설! 한 해 동안 발표한 중단편소설 중 빛나는 성취를 보여준 작품에 수여하는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2010년에 제정된 ‘젊은작가상’은 열정과 패기로 충만한 한국 문단의 젊은 작가들을 대상으로, 등단 십 년 이내의 작가들로 제한하여 그동안 집중적으로 조명되지 않은 개성에 주목한다. 매해 일곱 편의 수상작과 젊...
[문학] 마지막 의사는 벚꽃을 바라보며 그대를 그리워한다
니노미야 아츠토
소미미디어 2018-03-30 교보문고
죽음 앞에서 인간다움이란 과연 무엇인가? 흔히들 의사의 의무는 사람을 살리고 병을 치료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환자가 살아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면, 아무리 실낱같은 희망이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의사가 바로 ‘명의(名醫)’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투병생활은 어떤가? 환자 자신 외에는 결코 어느 누구도 실감하지 못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