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1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16권 『그리스 로마 신화 1』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인류와 함께 생겨나 발전을 거듭해 온 창조의 자취로서, 문학은 말할 것도 없고 철학 · 종교 · 미술 등 각 분야에 고루 스며들어 하나의 문화를 이루었다. 그리하여 일반 시민들의 교양을 높임은 물론 정신 문화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우리 인류가 지구상에 삶을 영위하고 있는 이...
[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2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17권 『그리스 로마 신화 2』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인류와 함께 생겨나 발전을 거듭해 온 창조의 자취로서, 문학은 말할 것도 없고 철학 · 종교 · 미술 등 각 분야에 고루 스며들어 하나의 문화를 이루었다. 그리하여 일반 시민들의 교양을 높임은 물론 정신 문화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우리 인류가 지구상에 삶을 영위하고 있는 이...
[문학] 인형의 집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23권 『인형의 집』 여성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맹목적인 사명 아래 그 육체와 영혼을 무조건 남성에게 바쳐야 한다는 기존의 남성 사회에서 커다란 경종을 울린 작품이다. 주인공 노라는 새로운 여성성의 전형이자 19세기 말 여성 해방운동의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다.
[문학]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24권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표제작인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과 '등불'을 통해서는 위선과 자기기만, 타성에 젖어 살아가는 사람을, '귀여운 여인'에서는 덧없는 행복을 찾아 몇 차례 사랑을 하다가 볼품없이 늙어가는 가련한 여성의 처지를 그리고 있다.
[문학] 민중의 적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26권 『민중의 적』 근대극의 창시자인 입센의 대표작 중 하나로, 인형의 집에서 아내의 굴종적 지위에 대한 비판을, 유령에서 허위적 결혼과 매독을 지적한 뒤 이 작품에서 진정한 정의와 그에 대한 각성을 강조했다. "혼자 힘으로 일어서는 자가 가장 강하다"라는 극중 대사처럼 진리를 지키려는 소수와 이익을 우선하는 다수의 충돌을 통해...
[문학] 노트르담의 꼽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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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32권 『노트르담의 꼽추』 사랑과 정열 및 질투를 비롯하여 인간의 생생한 감정을 자유분방하게 묘사한 작품으로, 낭만주의의 대표적인 작품이자 백미로 평가받는다. 15세기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을 줌심으로 그곳에서 생활하는 성직자, 종지기, 장교, 무회 등 여러 계급의 인물이 지닌 생활, 미신, 도덕 등을 통해 낭만적 숙명감을 보여 준...
[문학] 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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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34권 『물레방아』 낭만주의에서 사실주의로 도약하며 자신만의 문학세계를 정립시킨 나도향의 대표작 중 하나인 물레방아는 암욕과 육욕에 의한 타락을 심도깊게 보여주며 일제 치하 상업 자본에 의해 일그러진 한민족의 정신적 순결을 잘 드러내고 있다.
[문학] 바보 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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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37권 『바보 이반』 러시아에서 내려오는 민화를 바탕으로 만년의 톨스토이가 자신의 무저항주의와 반전 의식을 담아 서로 이해하고, 끝없이 용서하고, 한없이 베풀 것을 강조한 작품이다.
[문학] 20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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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38권 『20년 후』 따뜻한 유머, 절묘한 반전, 수려한 문체, 행복한 로맨스 등 단편 소설의 형식과 주제에 새바람을 불어놓은 20세기 최고의 이야기꾼, 오 헨리의 단편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