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마법을 믿지 않는 마술사 안톤 씨
라르스 바사 요한손 저/배명자 역
북로그컴퍼니 2018-04-19 YES24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오베라는 남자』의 뒤를 잇는 또 하나의 스웨덴 FEEL GOOD 소설!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나스 요나손과 프레드릭 배크만의 뒤를 잇는 스웨덴 베스트셀러 작가 라르스 바사 요한손의 소설 『마법을 믿지 않는 마술사 안톤 씨』가 북로그컴퍼니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독선적인 성격 탓에 심각한 위기에 빠진 마술사 안톤이 기이한 ...
[문학] 사랑 항목을 참조하라
다비드 그로스만 저/황가한 역
웅진지식하우스 2018-04-18 YES24
2017 맨부커 인터내셔널 수상작가 다비드 그로스만의 대표작논란과 찬탄이 영원히 함께하는, 홀로코스트 문학의 새로운 고전“피할 수 없는 책. 야심차고 강렬하며 아름답다.” (조너선 사프란 포어)마을 사람들은 밤마다 비명을 지르며 깬다하지만 ‘저 멀리’에서 있었던 일에 관해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다어느 날 나치 수용소에서 죽은 줄 알았던 안셸 할아버지가 돌아오...
[문학] 사흘 그리고 한 인생
피에르 르메트르 저/임호경 역
열린책들 2018-04-17 YES24
도스토옙스키를 연상시키는 문학성 넘치는 스릴러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의 한 명인 피에르 르메트르의 신작 소설 『사흘 그리고 한 인생』이 임호경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르메트르는 프랑스 최고 문학상인 공쿠르상 수상 작가이면서, 영국 추리 작가 협회상도 수상한 희귀한 작가이다. 『사흘 그리고 한 인생』은 공쿠르상 수상작이었던 『오르부아르...
[문학] 봉제인형 살인사건
다니엘 콜 저/유혜인 역
북플라자 2018-04-13 YES24
2016년 4월 런던 도서전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다니엘 콜의 데뷔작 『봉제인형 살인사건』. 《데렐 가족》을 히트시킨 ITV사가 TV판권을 획득하며 영국에서 드라마화 제작 확정된 이 작품은 신체의 여섯 부위를 바늘과 실로 꿰매 이어 붙인 살인사건이라는 섬뜩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런던의 허름한 아파트에...
[문학] 아가미
구병모 저
위즈덤하우스 2018-04-06 YES24
소설가 구병모가 그려낸 가장 비밀스럽고 아름다운 세계아가미를 갖게 된 소년과 소외된 이들의 눈부신 잔혹동화 소설가 구병모의 대표작 『아가미』가 돌아왔다. 수많은 마니아 독자들 사이에서 재출간 요구가 속출했던 바로 그 작품이 예쁘게 새옷을 갈아입고 세상에 새로이 선을 보인다. 『아가미』는 죽음의 문턱에서 아가미를 갖게 된 소년의 슬픈 운명을 그려낸 아름다운 ...
[문학] 시한병동
치넨 미키토 저/김은모 역
arte(아르테) 2018-04-06 YES24
마니아층을 열광케 한 『가면병동』을 잇는 스릴과 서스펜스 시리즈 판매 합계 70만 부를 돌파한 ‘병동 시리즈’ 최신작 “남은 시간은 앞으로 여섯 시간,피에로의 미션을 해결하고 폐쇄병동을 탈출하라!” 일본 독자들의 쏟아지는 극찬!★★★★★ 전작인 『가면병동』과 함께 읽으면 재미가 배가된다.★★★★★ 언제나 그렇듯 이번에도 속아버렸다.★★★★★ 범인의 정체와 ...
[문학] 블랭킹 캣
시게마쓰 기요시 저/김미림 역
arte(아르테) 2018-04-06 YES24
“당신만을 위한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나오키 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수상작가NHK드라마 〈블랭킷 캣〉 원작 소설 ◎ 도서 소개“당신만을 위한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나오키 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수상작가NHK드라마 〈블랭킷 캣〉 원작 소설 『블랭킷 캣』은 대여 고양이를 빌린 사람들이 2박 3일간 고양이와 함께하며 겪는 성장통을 다룬 7편의 작품이 ...
[문학] 잊혀진 소년
오타 아이 저/김난주 역
예문아카이브 2018-04-01 YES24
일본 최고 ‘형사드라마의 여왕’이 쓴 야심작!사법체계를 향한 날카로운 질문과 통찰 돋보여“아무 잘못도 없는데, 몇 년이나 감옥에 있었다는 말인가요?”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유명 인사의 손녀 유괴 사건과23년 전에 잊혀진 소년 실종 사건의 접점을 찾아라!일본 최고 형사드라마 『파트너』 작가의 본격 사회파 추리소설현재 일본 최고 ‘형사드라마의 여왕’이라 불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