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인사
누구도 도와줄 수 없는 상황, 혼자 헤쳐나가야 한다지켜야 할 약속, 붙잡고 싶은 온기김영하가 『살인자의 기억법』 이후 9 년 만에 내놓는 장편소설 『작별인사』는 그리 멀지 않은 미래를 배경으로, 별안간 삶이 송두리째 뒤흔들린 한 소년...
우리 사우나는 JTBC 안 봐요
2005년 장편소설 《수상한 식모들》로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하며 등단해 세 권의 장편소설과 한 권의 소설집을 내는 동안 본명 박진규로 작품 활동을 해오다가 2014년 장편소설 《
청부 살인, 하고 있습니다.
“대가는 650만 엔, 어떤 죽음을 원하는가?” 치과의사, 공무원, 경영컨설턴트로 구성된 정예의 킬러 집단과 수상한 의뢰인, 날카로운 칼끝에 가로놓인 그날의 진실이 열린다 일본추리작가협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본격미스터리대상 등...
[문학] 허생전
채만식
편집부 1970-01-01 웅진OP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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